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8l

거짓말 같아서 의심 되더라도, 다른 의도가 있는 것처럼 들려도

상대방이 하는 말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고 나도 앞뒤 똑같이 사는 거

그게 솔직히 제일 속 편하고 궁극적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같음

사회에선 어려울 지라도

적어도 가족 애인 친구 관계 같은 사적인 관계에선 이러는 게 맞는 것 같음



 
익인1
이거 정답임
생각이 아무리 많고 그래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 굳이 속뜻까지 생각하려 들지 않기

4시간 전
익인2
ㄹㅇ…확대해석 의미부여 너무 피곤ㅎ해
4시간 전
익인3
아 ㅇㅈ
있는 그대로만 듣는게 좋은듯

4시간 전
익인4
맞어 보통 예민하면 정병 잘걸ㄹ림
4시간 전
익인5
마자 나 전에 심리상담 갔을때 있는 그대로 듣는 연습 시켰음
글고 흑백논리도 진짜 무서움.. 정병겇리기 딱 쉬운

4시간 전
익인6
나도 예민한데 밖에서 티안내고 혼자 힘들어하는데 남친이 딱 글처럼 사는데 세상엄청 편해보임 나도 고치고 싶다 성격 ,,
4시간 전
익인7
ㅇㄱㄹㅇ 넌씨눈 꽃밭되면 주변 사람은 몰라도 본인은 개편함
4시간 전
익인7
그리고 누가 나 싫어할 때 왜 싫어하지 더 잘해줘야지 전전긍긍하지 말고 그래 싫어해라ㅇㅇ 나도 싫어할게~ 하는것두
4시간 전
익인8
내용만 집중한다 생각하고 대하는게 방법인 듯! 상대 표정이나 얼굴 생김새 말투 의도 이런거 싹 빼고 내용만 본질만 집중하자 생각하면 안쫄고 상처 안받을 수 있어
4시간 전
글쓴이
이게 진짜...
본인은 본인이 되게 센서티브해서 캐치를 잘 한다고 생각하는데 과민반응인 경우도 많고 그냥 담백하게 메시지만 전해들으면 됨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646 10.23 15:2462749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347 10.23 14:5662919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8378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3253 1
일상9년지기 친구 결혼식 경기도라 안갔는데 친구가 자꾸 나 피하는 느낌237 10.23 23:0920143 0
허리 안좋은데 병원가야될까3 2:09 13 0
이성 사랑방 여자t랑 남자f가 딱 이상적인 모습인듯2 2:08 124 0
밖에 진짜 ㅌ춥네 2:08 32 0
이성 사랑방 나같이 집 갈 때 혼자 가는거 좋아하는 둥이 있어? 2:08 24 0
이마좁고 중안부긴데 이마왁싱할ㅋ까말까 2:08 16 0
와 방귀 냄새 대박임 2:07 39 0
짜장면 먹고싶은데 못시켜먹겠음 2:07 16 0
롯데리아 치킨 맛있어?1 2:07 17 0
원룸에 행거 두면 옷에 냄새 배?2 2:07 24 0
이성 사랑방 너랑 있으니까 주말 같다 라는 말4 2:07 61 0
김밥 만들때 틀 안쓰고 말면 잘 뭉치게 만들기 힘드나?3 2:07 17 0
인터넷하다가 이상한 글을 봤는데1 2:07 24 0
아 나솔 라방 보자마자 경수 이해하게됨10 2:06 441 0
지금 상영하는 베놈 보신분 없으시나3 2:06 44 0
남익인데 여자들은 가난한게 티가 덜나는거같음17 2:06 324 0
이성 사랑방 중학교때 이후로 누굴 좋아해본적이없다... 2:06 28 0
울 부모님이랑 언니들 다 S인데 나만 N이라서 2:05 22 0
계약직도 다 경력직들 지원해서 우울해짐 1 2:05 51 0
후두염 이거 삶의 질 떨어뜨리는데 최고네...2 2:05 22 0
진짜외로워도 옵챗은 아니지?9 2:05 6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