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얌미하움


 
익인1
츄베릅 냠 ㅠ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640 10.23 15:2460578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347 10.23 14:5661390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8146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3161 1
일상9년지기 친구 결혼식 경기도라 안갔는데 친구가 자꾸 나 피하는 느낌234 10.23 23:0918381 0
김정은은 너 죽고 나 죽자 이런 심뽀인가?6 3:09 122 0
수면에 문제있는사람 없는사람 비율이 몇대몇일까 3:09 10 0
얼굴 커보이는 거울이 있어..? 3:08 11 0
내 친구보면 돈많은 백수가 최고구나 싶어 ㅋㅋㅋ3 3:08 72 0
이성 사랑방/결혼 애인 가정사 결혼 가능할까? 9 3:08 64 0
이 져지 제품명 아는사람 제발2 3:08 87 0
부산 혼자 여행갈껀데 1박2일 vs 2박3일 추천해죠~|! 3:07 29 0
해외익 미친 한식당 비쥬얼 보여줄게16 3:07 560 0
생리 기간에 예민해지는익들 연애할때 어떻게 해??8 3:07 75 0
과도하게 인간을 만나면 큰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어요3 3:07 33 0
부모님 노후를 걱정한다는게 뭘 걱정하는더야3 3:07 29 0
우리나라가 우크라이나에 핵무기 지원할까?1 3:07 20 0
애굣살 필러 맞은상태에서 밑트임 해도 되는거야? 3:07 9 0
이성 사랑방 가다실 맞은 남자 유니콘급으로 드물어?9 3:07 87 0
취미생활이 나의 유일한 도피처 3:07 15 0
여동생이랑 다퉜는데 3일째 가족들을 다 무시해11 3:06 56 0
대학 친구 비지니스인거 이거 ㄹㅇ임45 3:06 659 0
흡연자들끼리3 3:06 29 0
니뽕내뽕 오랜만에 갔는데 핫시크 리조또 없어졌더라 3:05 10 0
네일 영어 문구 추천좀..3 3:05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