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하고싶은데 가능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40689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4315 1
일상회사동료분 남편상 당하셧는데 장례식장 가야할까?224 10.23 16:2115869 0
야구삼팬아빠랑 갸팬엄마 대화 뭐임144 10.23 17:5940257 8
일상나만 자궁에 힘 줄 수 있어?153 10.23 17:4811148 0
와 잠만 개춥다2 7:26 96 0
이번주 왜이렇게 길게 느껴지지4 7:24 88 0
대2만 되도 다들 바빠지고 늦게까지 술마시는거에 피곤함 느끼는거같아 ㅋㅋ ㅜ1 7:24 61 0
발가벗은 꿈 꾼 다음날 회사에서 짜증나는 일 한가득생김 7:24 19 0
이성 사랑방 2년정도 사귀고 헤어진익들 얼마나쉬고 7:24 58 0
인티에 추위 많이 타는 사람들 많은듯 7:24 45 0
와 애들아 입김나와 7:24 21 0
점심 교대 음식 먹다가 늦은거 이해해???13 7:23 27 0
퇴사하려면 어디다 연락해야돼…?13 7:23 599 0
오늘 패딩입는거1 7:23 155 0
이성 사랑방 이성문제로 잘못한것들 뭐라하는게 가스라이팅이야?2 7:22 76 0
오랜만에 8시간 자니까 진짜 개운하다 7:22 22 0
간호익들 만족해? 7:22 17 0
생각해보면 나보고 사투리 심하다 했던 사람들 전부 동향 사람이었음ㅋㅋㅋㅋ 7:22 87 0
도서 밀리의서재 폰으로 읽는 팔랑이들 있어?2 7:21 142 0
아침에 찬바람 맞으니까 7:21 22 0
몽쉘 초코파이 오예스 아예 내부가 다르지않아? 초코코팅빼면??2 7:20 98 0
오늘기준 내일새벽 이면1 7:20 52 0
해외익들14 7:20 52 0
곰한테 쫓기는 꿈 꿨어…2 7:19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0:20 ~ 10/24 1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