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40689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4315 1
일상회사동료분 남편상 당하셧는데 장례식장 가야할까?224 10.23 16:2115869 0
야구삼팬아빠랑 갸팬엄마 대화 뭐임144 10.23 17:5940257 8
일상나만 자궁에 힘 줄 수 있어?153 10.23 17:4811148 0
준비하기시러.. 8:57 10 0
이성 사랑방 친한 친구 애인이 바람피는 거 확실하면 말해줄 거?8 8:57 100 0
생리 2일 전에도 볼에 여드름 나??2 8:57 17 0
40-50대 이모들 드실만한 편의점 간식 추천 좀 3 8:57 22 0
카톡 끝맺는말에 읽씹하는거 흔해??5 8:57 34 0
내일 시험칠거 미리 공부 다 했는데 오늘 공강이면 뭐하지..2 8:57 20 0
궁금한게 생각할때 말로 생각해? 8:57 12 0
너희들은 생일이라서 친구들이 집에 깜짝 방문하는거 좋아? 싫어?3 8:57 13 0
tv에 40대 남자들 결혼하는거 많이 나오니까 지도 어린여자랑 5 8:56 46 0
와 방금 반팔입고 출근하는 사람 봤어5 8:56 37 0
유니버셜보다 파라마운트가 더 유명한거 아니야???2 8:56 36 0
보증금 먹튀 당한 것 같다16 8:56 577 0
강변북로 1차선 저속주행 누구임 8:56 37 0
좀 작은 반지갑 찾고 있는데 명품 브랜드 중에 아는익 있을까?4 8:56 15 0
직장익들 도와줘~ 오늘 발령받고 첫 인사가는데 2 8:55 26 0
이럴때는 실업급여 받을수있어?8 8:55 23 0
근데 진짜 배만 불룩하게 임산부처럼 나온 사람들 있잖아 그런건 체형탓인가?6 8:55 23 0
정용진이 하는거라 불안하다 -> 이해감 8:55 28 0
마뗑킴 패딩 8만원에 올렸는데 네고 5000원 해줘 말아?35 8:55 1152 0
나를 특별하게 대해주는 사람 만나고 싶은거 당연한거 아니야? 8:53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0:22 ~ 10/24 1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