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전송 돼? 씨타입 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몸무게 몇 차이나?362 10:5736276 0
KIA/OnAir ❤️온 우주의 모든 기운이 타이거즈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 세상은 .. 7916 17:3229877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영원히 야구장에 푸른 파도가 멈추지 않.. 6026 17:1124271 0
일상 내향인들아 일로와봐225 14:0429339 7
일상좀 논란일수 있는데 너네214 16:0421588 0
별 거 아니지만 울 애기 필수 예방접종 다 한거 뿌듯하군 10.24 14:55 27 0
아 칼국수 먹고싶다3 10.24 14:55 23 0
오늘 목폴라 에바?8 10.24 14:55 35 0
멕시카나 오늘 문닫는 날임????4 10.24 14:55 24 0
서브웨이 먹을까 햄버거 먹을까2 10.24 14:55 16 0
트러플오일 처음 먹어봤는데 10.24 14:55 32 0
홍대 맛집 추천 해주라…😗5 10.24 14:54 31 0
패딩 골라주고가면 복 받을거야 .. 👼🤍5 10.24 14:54 89 0
일리 커피머신 사기 vs 매일 3500원짜리 아메 사먹기18 10.24 14:54 271 0
회사까지 들어와서 아직고 고딩대딩때 하던 짓 못 잃는 거 개빡쳐 4 10.24 14:54 46 0
이성 사랑방 남자 심리랑 여자 심리랑 그렇게 다른가? 3 10.24 14:54 143 0
인기글 보고 쓰는 건데 이제 교정 한달된 익이거든8 10.24 14:54 62 0
친구 결혼식에서 축사 하게 되었는데2 10.24 14:54 55 0
4년제 나온 99익 있어?13 10.24 14:54 150 0
하 오후 근무자 첫 주엔 50분에 오더니 점점 10.24 14:53 32 0
면접 공부나 팁 플리즈..! 10.24 14:53 24 0
신입익 •• 전화 당겨받기 안해서 혼나다57 10.24 14:53 1867 0
스벅 오면 가끔 케이크 시식해보라고 나눠줘서 좋아1 10.24 14:53 31 0
당 채우는데에 최고인 초코과자는 뭐라고 생각해?7 10.24 14:53 63 0
본인표출 오늘 제주도가 얼마나 대박이냐면은9 10.24 14:53 106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22:20 ~ 10/25 2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