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히히

[잡담] 별 거 아니지만 울 애기 필수 예방접종 다 한거 뿌듯하군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나이 27.. 지금 교대 들어가는거 미친짓일까133 10.26 22:4511401 0
일상아 짝녀 단발할거래 아아아아ㅏ아117 10.26 18:4720633 0
야구 만루홈런 공 당근에 실시간으로 올라왔네126 10.26 16:3243329 0
일상교사익 붕어빵 사러 갔다가 학생 만나서 붕어빵 1개 뜯김ㅎ 92 10.26 21:122630 0
이성 사랑방99랑 92 나이차이 어때?43 10.26 18:499684 0
구강관리 진심인 익들 다이소 어금니칫솔 사라 꼭…55 10.24 15:26 1687 1
이거 글씨체 뭘까? 2 10.24 15:26 60 0
취준익들은 취업공고사이트 하루에 얼마나 봐?? 10.24 15:26 25 0
에어팟 노캔 쓰는 익들아🙋‍♀️🙋‍♀️🙋‍♀️6 10.24 15:26 42 0
다들 인생 립 추천해 줘!! 나도 추천할게 9 10.24 15:26 64 0
개빡쳐 ㅠㅠㅠㅠㅠ 어떤 할머니땜에 지하철 놓쳤어16 10.24 15:26 513 0
바둑 잘두고싶다1 10.24 15:25 13 0
미친 도서관와서 아무생각없이 쇼코의미소 꺼내서 읽는중인데 39페이지만에 눈물나게 만..5 10.24 15:25 28 0
ㅎㅎ 혼자 일본여행간다20 10.24 15:25 253 0
오늘 저녁 뭐먹지 황올먹을까 연어먹을까2 10.24 15:25 21 0
이 벌레쉨 이름 뭐야??? 10.24 15:25 21 0
이성 사랑방 사랑하는데 이럴 수 있다고 생각해?? 7 10.24 15:25 123 0
같은과 선배가 자꾸 밥먹자하는데 뭐라고 둘러대냐 진짜..9 10.24 15:25 43 0
에드워드리 셰프님 식당 진짜 가뷰고싶가 10.24 15:25 12 0
요새 모기 하도 잡아서 이젠 손으로 후려쳐서 잡음 ㅋㅋㅋㅋㅋ 10.24 15:25 20 0
하 얼른 자고 일어나서 셤공부 해야되는데 아파트 마당에서 누가 나무판자 팍팍 부시고.. 10.24 15:24 11 0
퇴직금 얘기 보여서 나도 질문할래10 10.24 15:24 81 0
직장에서 업무 눈치로 하는데 이게 맞을까?!…..!! 10.24 15:24 16 0
카페 마감 vs 편의점 오전 알바 중에 뭐가 좋을까2 10.24 15:24 67 0
지인들이 나한테 너무 잘 삐져...ㅔ 10.24 15:24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9:24 ~ 10/27 9: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