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불편해할만한 상황도 유쾌하게 넘어가는 편이고 마음의 여유도 많고 긍정적인 마인드가 너무 부러움
그냥 숏츠보다면서 월루하다가 회사 들어와서 씨씨 거리는 상사 보고 주저리 주저리 해봤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