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쳐서 여기에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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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빵집 파바알바생인데 8시간동안 혼자 일함 포장부터 나감청소까지 원래는 둘이서 일하는데 같이 일하는애 여기 다닌지 세달도 안되었는데 놀러간다고 3일이상빠져서 사장님이 대타할사람도 없고 돈 아낀다고 도와주기로 해놓고 자기 딸래미가게에가서 나혼자 8시간일하는데 내가 실업급여땜에 여기 일하는데 짜증나 죽겠는데 같이 일하는애 일도 못하는데 놀러가기까지함 사장님한테 불만 말하면뭐해 바쁘면 불러라하는데 어떻게 부르냐고.. 바로 옆가게도 아니고…실업급여 포기하고 그만둘까 나도 똑같이 3일이상 빠질까 사장님한테 이런식이면 일 못한다고 불만표출할까…

[익인1]

아무것도 ㄴㄴ..

[익인1]

나도 파바해봤는데 (주말 1년 오픈)
약간 그 같이 일하는 친구한테
직접적으로 말해야할 득

[글쓴이]

지금이 두번째 빠지더라 평일인데 평일에 놀러가면어째..

[글쓴이]

일도 드릅게 못햐

[익인1]

하아..그 분은 .. 무슨 생각일까..
생각이 없는 거겠지 아무래도..

[글쓴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