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가 이렇개 된 건 철저하게 모두 다른 사람들 탓임 내탓이 단 한 개도 없어 그래서 빡쳐
내탓이면 몰라도 객관적으로 다 내탓이 아님 너무 죽고싶다 되돌릴 수도 없는 문제 솔직히 이렇게 살아도 되긴한데 그런일들이 없었으면 행복하게 계속 지금보다 훨씬 더 잘살았을 거라 너무 빡쳐서 죽겠음 진짜 다들 세상에서 제일 고통스러운 병에 걸렸으면 좋겠고 전쟁났으면 좋겠음 사람이 왜 이렇게 되는지 다 이해가 되네 갯액기들 탓임 히발논들 돌아버리겠다
천박하고 졸렬한 놈들 다 인생 망해라 댁알이가 어떻게 됐나봄 근데 나말고도 어느 누구한테 해도 욕먹을 짓인데 그래서 나같은 사람들 많겠지 진짜 그런 사람들 볼 때마다 이해안됐는데 이제 이해됨 미친 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