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대한 이해도가 올라가는게 처음에는 즐거웠는데
내 뜻에 넘어오게 설득 하는것도 화나게 하는것도 원래도 잘 되는 편이였는데 MBTI 이용하고나서 더 치밀해진게 넘 재밌어ㅋㅋㅋㅋㅋㅋㅋㅋ 미운짓하는 사람한테만 쓰는 방법인데... 교묘하게 그 사람만 딱 안달복달하게 만들어서 내적으로 열받긴한데 애매한 내용이라 겉으로는 화 못내고 있는거 보면 즐거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