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침에 샤워를 해서
밤에는 좀 더럽긴 한데 겨냄새가 너무 강력해
무심코 팔 만세하고 있으면 냄새에 좀 놀라
손으로 묻혀서 코에다 대보면 시큼한 냄새가 강하게 농축되서 나 ㅠ
근데 이 상태로 남친도 몇번 만났는데 별말 안하던데
냄새 맡고도 모른척 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