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어딜가나 말이 달라서 ㅠㅠ 모르겟네
인스타 스토리 보고 차단하면 그사람한테 안뜨는거맞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603 10.24 11:0288517 2
이성 사랑방넷사세 거르고 취미가 게임인 남자는 좀 별로지?492 10.24 11:0452082 0
일상친구끼리 해외여행 가자면서 서울산다고 나댐ㅋㅋㅋ318 10.24 18:3841178 2
KIA/장터🍀앞으로 홈런 나올때마다 배민 만원상품권 쏩니당🍀 114 10.24 13:4714004 0
일상부모님 차가 경차인 사람이 진짜 있네????133 10.24 21:432543 0
직장익들 중에 점심시간에 약속 있어본 사람!!17 0:51 36 0
공주들아 봉고데기 추천좀..3 0:51 19 0
코피가 많이나는것도 몸에 문제가 있는거야? 3 0:50 19 0
지방의료원 간호사가 젤 연봉 적네..3 0:50 40 0
사친 없는 경우 흔해?7 0:50 108 0
돈욕심 없는사람들 특징은 뭐가있어?11 0:50 79 0
내 친구들 다 남자친구랑 기본 8살 이상 차이 나는데ㅋㅋㅋ17 0:50 73 0
진짜 홍천 왤케 커 0:50 15 0
이성 사랑방 점심때쯤 놀이공원 도착할거같은데.. 보통 몇시에 빠져나와...?3 0:50 51 0
얘들아 나 진짜급해,,,💖️💙❤️😍🎉️💙💙️😍❤️😍16 0:49 122 0
대학교 과 안맞아서 자퇴하는 사람 많아? 자퇴하면 뭐해?6 0:49 50 0
너네 살면서 젤 후회한게 뭐야?63 0:48 40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이들아 내가 사과했는데도 애인이 화 안 풀리는건 어떻게 해야해? 그.. 8 0:48 56 0
중안부 긴데 이 머리 괜찮으까?1 0:48 69 0
이성 사랑방 유치원 때 사진 보다가2 0:48 38 0
브릿지 효과 좋다4 0:48 19 0
회사를 다닌다는 거 자체가 스트레스고 현타다4 0:48 77 0
wii 이걸 발음해봐17 0:47 486 0
얘들아 제발.. 샐러드 뭐 시킬가6 0:47 20 0
공기업 필기 준비안됐는데 0:47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4:20 ~ 10/25 4: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