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최저주휴에다 퇴직금까지말야

안주는곳이 많긴하던데 그 이유가 뭐라생각해?

일이 상대적으로 다른알바에비해 편해서 그런걸까



 
익인1
일 편해서 구거 안줘도 할 애들 있고, 돈 그렇게 잘버는 업종 아니라 점장들이 인건비에 더 인색함
어제
익인2
야간 알바가 제일 많이 버는 가게가 많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지하철에서 울고있는 사람 보면 어떰?463 15:1230862 0
KIA/OnAir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 후퇴는 끝났으니 전진만 남았을 .. 7500 13:0043267 3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4135 12:5131682 0
일상와 나 토모토모 영상 처음봤는데 개충격215 9:1560267 1
일상오후 1시에 소개팅인데 상대방이 연락 두절됨151 11:4045873 0
신입익 귀찮다는 소리들음 23 10.25 09:10 576 0
내일 토요일인데 상근이 온대3 10.25 09:10 36 0
이성 사랑방 200일 사귀면서 한 쪽이 받기만 하는 것도 그냥 준 사람이 본인이 주고 싶어서 줬..2 10.25 09:10 45 0
단발익들아 너네 파마 매직 이런거하는데 보통 얼마들어?? 10.25 09:10 12 0
옆팀한테 로그인 확인 좀 부탁하려고 하는데 15분쯤에 말해도 되겟지 10.25 09:09 15 0
현재 인천공항에 있는 쓰니의 비행기 사진!40 38 10.25 09:09 1280 0
임직원 에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5 09:09 22 0
살 빼려면 꼭 운동 해야해?5 10.25 09:08 72 0
나 신입으로들어올땐 텃세부리고2 10.25 09:08 69 0
필테 오전에 갈까 오후에 갈까6 10.25 09:08 51 0
이성 사랑방 흔한 고백 거절 멘트 4 10.25 09:08 117 0
프리랜서는 블라 못해?2 10.25 09:08 32 0
이성 사랑방 100일 된 애인 곧 생일인데 이거 선물로 어때?? 21 10.25 09:07 185 0
안드로이드는 뭔 맨날 업데이트 하냐1 10.25 09:07 15 0
자동차 배터리가 12시간만에 방전될 수 있어?13 10.25 09:06 47 0
인티 앱 알림있자나2 10.25 09:06 26 0
지하철 상하차 알림 기능 없겠지 ㅜㅜ9 10.25 09:06 46 0
이성 사랑방 너무 나랑 잘 맞고 괜찮은 남자애가 있었는데2 10.25 09:05 152 0
난 이불은 무조건 사각사각 해야됨1 10.25 09:05 39 0
11살 때 엄마한테 귀여움 받을라고 펭귄모자 쓰고 나갔는데3 10.25 09:05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23:16 ~ 10/26 23: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