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몸무게 몇 차이나?362 10:5736276 0
KIA/OnAir ❤️온 우주의 모든 기운이 타이거즈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 세상은 .. 7916 17:3229877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영원히 야구장에 푸른 파도가 멈추지 않.. 6026 17:1124271 0
일상 내향인들아 일로와봐225 14:0429339 7
일상좀 논란일수 있는데 너네214 16:0421588 0
불닭 컵이 마싯어 봉지가 마싯어?4 16:16 48 0
이성 사랑방 애인 생일케이크 골라주라!2 16:16 96 0
알바 주5일해서 번 돈 술먹는거에 탕진하는 애가 나 친구 안만나고 산다.. 1 16:15 19 0
이성 사랑방 이것 좀 봐줘 …7 16:16 38 0
아니 생리통약도 내성 그런거 오나?1 16:15 13 0
직장인익들 몇시부터 일안해?2 16:15 65 0
술약부심은 진짜 뭘까7 16:15 77 0
와 나 이석증 또 걸린 건가2 16:15 20 0
이성 사랑방 센스없는 애인 답답해서 미칠거같으면 어카니..11 16:15 135 0
기싸움하는거 자체가 유치하다 생각함? 16:15 21 0
종병 임상병리사 돈 잘버나봐 간호사보다 나은듯..9 16:15 5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심하게 싸우고 2주 가까이 못 봤어 8 16:15 70 0
대학 합격 발표 떠서 16:15 27 0
지잡대 + 성격 별로면 어케 돼?15 16:14 102 0
상사가 너무 애같아.... 16:14 39 0
오늘 시간 진짜 너무 안가는 거 아니니3 16:14 49 0
당근에서 시리즈 광고함 16:14 17 0
성격 좋고 친구 많은데 커뮤니티 하는 애들도 꽤 있어??? 4 16:14 34 0
이성 사랑방/기타 난 확실히 남자 장발이 취향인듯7 16:14 47 0
너넨 영양제 뭐뭐먹어?4 16:14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