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차분한 것도 고쳐야 될 점이라 생각함?

ㅈㄱㄴ

[익인1]

ㄴㄴ

[익인2]

ㄴㄴ

[익인2]

근데 오해는 좀 받을수도 있을듯 주변에서??

[익인3]

지나치다는게 어느정도이지 감이 안와
예시 잇냐눙

[익인4]

아니

[익인5]

저러면 사회생활할 때 힘듦

[익인6]

때와 장소를 가리긴 해야지

[익인7]

지나치게 차분하다? 주변사람들의 슬프거나 기쁜일에 반응이 적다라는거 아닐까? 가까운 사람은 상처받을수있지

[익인8]

사회생활 할 때는 어느정도 연기 해야 돼

[익인9]

근데 지나치게 라는 건 부정적인 맥락이라..

[익인10]

와 난 너무 차분해지고 싶어서 나한텐 너무 장점인 점인데 ..?

[익인11]

쿨병으로 오해할 확률이 높지

[익인12]

지나치게 차분한게 어느정돈데? 난 차분한 사람좋아하긴함 근데 말수 너무 없으면 별로긴해

[익인13]

진짜 큰일났는데 그사람만 차분하다? 그럼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음

[익인14]

상황마다 분위기라는게 있는데 항상 차분하면 좀

[익인15]

고쳐야할건 아니지만 뭐든지 적당히가 좋지

[익인16]

차분한건 ㄱㅊ은데 리액션이나 말수까지 없으면 노잼

[익인17]

뭐든 지나치면 고쳐야지

[익인18]

고치든 말든 본인 자유지만 현실에선 그렇게까지 환영받는 특성은 아닌 듯 ㅇㅇ

[익인19]

지나치게라는게 애초에 부정적으로 차분해서 지나치다고 하는 거니까 고쳐야지

[익인20]

왜 고쳐야하지 걍 사람 성격이 다른거 아닌가 지나치게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고치고말고는 본인 마음임

[익인20]

사람 성격이 다양한대 고쳐야될 성격이란건 없다고 생각함 서로 이해를 해야되는거지 고치고 말고는 본인의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