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6 0:00395 0
한화 종찬이 인스스 🥲29 11.19 12:107505 0
한화 대영: 우승해 내가 할 수 있는 거 다 해줄게 28 11.19 22:402541 0
한화충격실화 16 11.19 20:253269 0
한화우리 거피셜(?) 용투 정보래 30 11.19 19:313084 0
우리팀에도 코시 진출자가 있다니..8 10.25 20:12 2441 0
와 다똑같이 생각했구낰ㅋㅋㅋ 2 10.25 19:07 385 0
방금 중계 광현통역인가? 4 10.25 19:00 1784 0
엥? 방금 코시 본 사람 3 10.25 18:59 180 0
지금 한국시리즈 보고있는 보리? 1 10.25 18:59 112 0
오ㅋㅋㅋㅋ페라자 통역이다2 10.25 18:59 175 0
희망회로 돌리는중ㅋㅋㅋㅋ 3 10.25 17:40 197 0
서현이 쿨톤인가벼 3 10.25 17:30 501 0
엥 나 슈야토야 왔는데 부적 하나도 안왔는데5 10.25 16:31 966 0
내년에는~ 10.25 16:30 64 0
현빈이 동생 12 10.25 15:54 3051 0
개충격적인 채은성 발견함3 10.25 15:32 1284 0
와 9회 말에 1점 더 주고 5대 6으로 아슬아슬하게 이겼네5 10.25 15:11 845 0
와 정품 한화야구 7 10.25 15:00 1781 0
하 1:6이길래 오늘은 좀 편하게 이기나 했더니11 10.25 14:56 1807 0
오 교육리그 투수들 내려올때마다 양상문이 1:1 코칭해준대 8 10.25 14:45 1615 0
슈야토야 부적3 10.25 14:18 81 0
ㄱㅇㄴㄴ 유튜브 자취남 보는데7 10.25 14:15 1393 0
교육리그 6대 1로 이기고 있대6 10.25 14:06 613 0
바리아 우리 옷 입고 운동하넼ㅋㅋ 5 10.25 13:51 15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