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몸무게 몇 차이나?362 10:5736276 0
KIA/OnAir ❤️온 우주의 모든 기운이 타이거즈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 세상은 .. 7916 17:3229877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영원히 야구장에 푸른 파도가 멈추지 않.. 6026 17:1124271 0
일상 내향인들아 일로와봐225 14:0429339 7
일상좀 논란일수 있는데 너네214 16:0421588 0
로스쿨 잘 아는 익들 있어?1 18:25 14 0
미용실에 이 사진 가지고 가긴 좀 애매한가?? 18:25 18 0
친구가 자취방 한번도 안 놀러와서 서운했었대15 18:24 23 0
챗지피티 레포트 쓸 때 대박이다..6 18:24 26 0
자소서 잘 써주는 ai 추천 좀 18:24 11 0
익들 안경 씻어?? 비누거품으로6 18:24 44 0
엉덩이 작아지는 법 없나 진심5 18:24 39 0
이성 사랑방 난 평생 사랑이 뭔지도 모를듯ㅋㅋㅋ 17 18:24 193 0
사주나 대운 안좋아도 잘사는사람 없어?? 4 18:23 16 0
유튜브 프리미엄 안쓰면 유튜브 라이브 도중에광고떠?1 18:23 10 0
165/64인데 한달에 6키로3 18:23 17 0
이성 사랑방 내 사친들 다 개잘생겼는데 그 이유가6 18:23 25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인스타에 자꾸 18:23 41 0
시츄는 키워본 사람이 특히나 진짜 좋아하는듯 2 18:23 36 0
청소 진짜 30분부터 할거임1 18:23 10 0
와~ 하반기 서류 다 떨어졌다! 18:23 15 0
오늘 하루 너무 지치고 힘들고 기 빨렸어... 이런 나에게 저녁 메뉴 추천해줄 사람..2 18:23 19 0
지금 배민 알뜰배달 많이 늦을까 18:23 25 0
님들은 궁금한게 있는데 18:23 22 0
나 예전에 술집 여자 화장실 앞에 어떤 남자가 알짱거리는 거야4 18:23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22:20 ~ 10/25 2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