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믿는거 저학력이라 그런거야?

엄마가 옛날부터 사이비 코인사기 온라인카지노 다단계화장품 이런거에 돈을 적으면 몇십 크면 몇천단위로 뜯기는데

난 말리는것도 지쳤고 도대체 왜저러나 이유라도 알고싶은데

그냥 저지능 저학력이라 그런가..? 엄마 경계선지능 그런건아

내 상식선에서 이해가 안가 저런거보면 스트레스 받아서 집도 잘 안가는데 이번엔 몸에 독기빼주는 다이어트약이라고 150만원 주고 사왔더라 

지긋지긋 하다

[익인1]

ㄴㄴㄴㄴ

[익인1]

똑똑한 사람 중에서도 믿는 사람 많잖아....

[글쓴이]

똑똑한사람도 저런다고? 그럼 똑똑한게 아니지않음...? 사리판단을 못하는데 ...

[익인1]

세뇌당한 거지 걍...고학력자들 중에도 많고....
가스라이팅 당한다고 멍.청한 건 아니잖아

[글쓴이]

난 사이비에 돈뜯기는 사람들 보면 좀 .. 그래보이긴하던데

[익인1]

글쓴이에게
근데 쓰니 사례 보면 저학력자가 문제는 아니고 ㄹㅇ좀 지능이 떨어지시는 것 같긴하다...저정도면 ㄹㅇ경계선일 수도 있음

[익인2]

학력이랑 상관없음……

[익인3]

ㄴㄴㄴㄴ 의외로 고학력자들이 잘 믿는대

[익인4]

ㄴㄴㄴ고학력인 사람들은 자기 생각이 맞다고 생각해서 의심 안하고 더 잘믿는댔나 그랬던 것 같음

[익인5]

그렇지만은 않더라. 고등교육기관에 침투하여 활동하는 것만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