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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얘기하는데 말도 안되는 말 하길래 내가 그건 아니라고 말하니까 닌 다 년아 껴들지마라 이러는데 왤케 싸가지가 없냐? 아빠한테도 욕써서 아빠한테 맞고 경찰 불렀었음 고1이고 고1 정도면 철들때되지않았어? 진짜 동생이지만 너무 혐오스러움 4살이나 차이나는데


 
익인1
인성 쓰레기지
옛날 같으면 그런 애들을 삼청교육대에 보냈는데

17시간 전
글쓴이
내 방문 힘으로 열려고 하면서 닌 ㄷㅣ 졋 다 이러면서 공포분위기 조성함
17시간 전
글쓴이
같음 아빠도 나보고 힘으로 안되니까 얘 상대하지 말라함
17시간 전
익인1
아버지 말씀이 맞는듯
17시간 전
글쓴이
아니 얘가 잘못한ㄱ 있어서 돈을 못받고 있는데 엄마한테 놀러간다고 10만원을 달라고 하는거임 동네에서 영화보고 피씨방 가는데 10만원은 과하잖아 그래서 10만원은 성인도 안쓴다고 너무 많다고 5만원도 많은거라고 이러니까 저럼
17시간 전
글쓴이
내가 저런 말 들을 정도로 잘못한거냐??
17시간 전
익인1
아니지 그 동생이란 놈이 선 넘었지
17시간 전
글쓴이
아 내가 걔가 계속 밖에서 하길래 내가 내가 말하는게 싫으면 니가 돈을 훔치지 말았어야지 이러긴했음
17시간 전
글쓴이
나도 좀 빡치게 말하긴했는데 하..분조장같음..진짜
17시간 전
익인1
아니야 니 동생의 그 상황은 나같은 제3자가 봐도 충분히 빡치긴 했어
17시간 전
글쓴이
1에게
엄마는 나보고 계속 왜 껴들어서 약올리고 약점 잡아서 뭐라하냐고 나한테 뭐라함...

16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공감은 해주시지 못할망정 왜그런시다냐

16시간 전
글쓴이
1에게
ㅠㅠ고마우ㅜ..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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