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한테 욕쓰는 동생이 정상임?

엄마랑 얘기하는데 말도 안되는 말 하길래 내가 그건 아니라고 말하니까 닌 다 년아 껴들지마라 이러는데 왤케 싸가지가 없냐? 아빠한테도 욕써서 아빠한테 맞고 경찰 불렀었음 고1이고 고1 정도면 철들때되지않았어? 진짜 동생이지만 너무 혐오스러움 4살이나 차이나는데

[익인1]

인성 쓰레기지
옛날 같으면 그런 애들을 삼청교육대에 보냈는데

[글쓴이]

내 방문 힘으로 열려고 하면서 닌 ㄷㅣ 졋 다 이러면서 공포분위기 조성함

[글쓴이]

같음 아빠도 나보고 힘으로 안되니까 얘 상대하지 말라함

[익인1]

아버지 말씀이 맞는듯

[글쓴이]

아니 얘가 잘못한ㄱ 있어서 돈을 못받고 있는데 엄마한테 놀러간다고 10만원을 달라고 하는거임 동네에서 영화보고 피씨방 가는데 10만원은 과하잖아 그래서 10만원은 성인도 안쓴다고 너무 많다고 5만원도 많은거라고 이러니까 저럼

[글쓴이]

내가 저런 말 들을 정도로 잘못한거냐??

[익인1]

아니지 그 동생이란 놈이 선 넘었지

[글쓴이]

아 내가 걔가 계속 밖에서 하길래 내가 내가 말하는게 싫으면 니가 돈을 훔치지 말았어야지 이러긴했음

[글쓴이]

나도 좀 빡치게 말하긴했는데 하..분조장같음..진짜

[익인1]

아니야 니 동생의 그 상황은 나같은 제3자가 봐도 충분히 빡치긴 했어

[글쓴이]

1에게
엄마는 나보고 계속 왜 껴들어서 약올리고 약점 잡아서 뭐라하냐고 나한테 뭐라함...

[익인1]

글쓴이에게
공감은 해주시지 못할망정 왜그런시다냐

[글쓴이]

1에게
ㅠㅠ고마우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