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정규때도 열빧쳤는데 진짜


 
무지1
아 내말이 진짜
7일 전
무지2
진심 오늘 투교 뭐냐고
이범호 니가 했냐?????

7일 전
무지3
진짜 어쩌겠다는 투교?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 241101 프리미어12 평가전 1차전달글 🐯🇰🇷527 11.01 18:188538 0
KIA 밑에 무지가 올려준 국대타이거즈에20 11.01 22:294444 0
KIA네일의 마지막 식사는 한우였다···'ML과 전쟁' 앞둔 KIA "무조건 잡겠다.”18 11.01 14:177349 0
KIA 호걸이 장가간데16 11.01 23:213078 0
KIA 2000년대생 투수 통산 탈삼진 순위13 11.01 17:283098 0
오늘 긍7 10.25 21:59 114 0
투수교체 아직도 이해가 안가 10.25 21:59 27 0
네일느님 라팍 성적 괜찮아?5 10.25 21:59 242 0
상현이 터지는 날 단점 10.25 21:58 67 0
걍 내일 라인업지 미리 만들어둔 거 찢고 다시 짜라 범호야 10.25 21:58 15 0
내일 경기전까지 야구 싹잊고싶은데 뭐하지 4 10.25 21:58 44 0
오늘 투교는 뭘까 5 10.25 21:58 62 0
웃긴게 정규때 제발 교수님 좀 써라써라해도4 10.25 21:58 86 0
상현아 넌 내일까지는 10.25 21:58 41 0
호걸아.....2 10.25 21:57 87 0
전상현 터질때 화끈하게 터지는거 아는데4 10.25 21:57 171 0
걍 이범호가 투수파트까지 건드리면 팀이 어떻게 되는지 보여줌1 10.25 21:57 89 0
초구병살에서 분위기 다 넘겨줌 10.25 21:57 30 0
됐고 내일은 이겨라 10.25 21:57 8 0
라우어가 생각보다 ㄱㅊ았는데6 10.25 21:57 114 0
2점차에 포기한 듯한 투교는 또 뭐임?3 10.25 21:56 103 0
오늘의 배신감 전상현2구2홈런 압쥐 초구딱9 10.25 21:56 158 0
감독이 너무 싫어................. 10.25 21:56 27 0
웃긴게 승패도 똑같아5 10.25 21:56 141 0
다 1루 이우성 쓰지 말라할때 변우혁 쓰리 했지 서건창 쓰라한적 없는데1 10.25 21:55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1:22 ~ 11/2 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