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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전
글쓴이
근데 또 아빠 성격이 많이 예민하니.. 받아주기 힘들었을수도 여러모로 착잡하다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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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전
글쓴이
근데 나도 못된게 아빠가 왜 손절 당한지 눈에 보여 대화 5분만 해도 숨이 안 쉬어짐 아빠가 의도한건 아니겠지만 받아주기 힘들다….. 좀 더 사회성 있는 대화법 같은거 공부하면 좋을텐디
12일 전
익인2
아…ㅜㅜ
12일 전
익인3
들키지나말지 떼잉..쯧..ㅠ
12일 전
익인4
아 진짜 마음 아파..... 진짜로 마음 아픈데 아
12일 전
익인5
보면 어른들이 더하면 더했지 똑같더라..
12일 전
익인9
22222222222
12일 전
익인10
33
12일 전
익인33
44
12일 전
익인75
55 이거 진짜
12일 전
익인6
그런거 흔해 진짜.. 울엄마 초중교 동창회도 둘로 나뉘고 막 그래 ㅎㅎ
12일 전
익인8
왐마...
12일 전
익인11
근데 쓰니가 쓴 글중에...
아버님 성격이 가족인 자식도 받아주기 힘든데 다 큰 어른이라 하더라도 타인이 그걸 받아주겠어..?
난 그 동호회 사람들이 이해돼...

12일 전
익인14
22
12일 전
익인19
33
12일 전
익인21
44
12일 전
글쓴이
나도 이해해
근데 난 딸이니깐 아빠를 더 잘 아니까 말은 저래도.. 좋은 사람인데라는 생각에 속상한거지 뭐

12일 전
익인31
66 가족도 힘든데 피 한 방울 안 섞인 남은 손절하는 게 당연...
12일 전
익인48
77
12일 전
익인58
77 가족도 받아주기 힘들다 이러고 있는데 남한테 뭘 바라는거임…ㅋㅋㅋ예민+짜증 성격인데 그걸 누가 받아줘 친구도 아니고 생판 남인 동호회에서?
12일 전
 
익인15
예민하고 짜증내고 막말하니까 그렇지...
12일 전
익인16
가족도 받아 주기 힘든데...... 오죽하면 그랬겠나 싶고 그렇다
12일 전
익인18
아이고.. 근데 가족인 쓰니도 대화할때 5분도 버티기 힘들다하면 생판 남인 사람은 더 힘들었을 듯..
12일 전
익인18
근데 쓰니 아버님이 바뀌시긴 하셔야 할 듯 계속 저러시면 어느 동호회를 가도 똑같을거야..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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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전
익인39
ㄹㅇ애같다고 할게 아니라 그동안 받아준거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이 더 들어야 정상아닌가 ..
12일 전
익인23
기분 좋으려고 어른들끼리 놀러다니는건데 예민하고 짜증내는 사람을 뭐하러 끼워서 다녀
불쌍하다 속상하다 생각하지 말고 이젠 고쳐야지

12일 전
익인14
오죽하면 그러겠어 자식입장에서 생각하니깐 그러지 객관적으로 생각해봐
12일 전
익인24
그 나이대에 친구분들이 그러시는 거면 최소 20년은 참으셨다는 소리인데 쓰니 아버님이 바뀌셔야하는게 맞음 그러실 생각 없으시면 쓰니가 가족이니까 네가 참고 챙겨드려
12일 전
익인26
엄마 아빠 다 속상하시겠다 ㅠㅠ... 근데 바뀌시긴해야할것 같애 ㅠㅠ
12일 전
익인27
우리가족 중에도 그런 사람 있는데 진짜 힘들어.. 가족도 받아주기 싫음... 근데 문제는 그런 사람들 성격 안 고쳐짐 본인이 맞다고 생각하거든ㅜㅠ 쓰니도 힘들겠다...
12일 전
익인29
이해하면서도 부모님이 그런거 당하시면 너무 마음아픔… 차라리 내가 당한거면 그냥 많이 안맞았나보다 하고 넘어가는데ㅠㅜㅜ
12일 전
익인30
오죽했음...싶기도하면서 참...
12일 전
익인32
알고지낸 세월이 있음에도 오죽하면 따로 파겠나 싶은데
12일 전
익인34
즐겁게 놀러가는자리에 예민한 성격땜에 말실수해서 갑분싸만들고 분위기 파탄냈겠지ㅋㅋ
12일 전
익인35
야 가족인 너도 엄빠 성격 안좋은거 알고 따로 판거 이해도 된다고 하잖아 그정도면 남인 그사람들은 오죽하겠냐고..
12일 전
글쓴이
속상할수 있는거 아니야? 말투 내가 봐도 고쳐야 하는거 맞는데 그래도 중학생들처럼 몰래 파서 피하고 다니는게 그렇단거고 내 부모님이니깐 그런거지 야 이러네
12일 전
익인35
야 < ? 잠만 반말 익명커뮤에서 야가 뭐가 문제임? 중학생들처럼 안 피하고 성격가지고 뭐라하면 니네 부모님이 들이받을게 뻔한데 그럼 뭐 어떻게 함? 싫은 소리하는 것보다 조용히 손절치는게 그 사람들 입장에선 낫지 니가 속상할 수는 있어 근데 그사람들 애취급하는거엔 공감을 할 수가 없다고
12일 전
글쓴이
둥78이 쓴 댓글 한번 읽어봐바 화이팅~
12일 전
익인36
아니 한탄도 못하나... 평생 살아온 성격이 어떻게 쉽게 바뀌겠어 옆에서 지켜보면 속상하면서 안쓰럽고 답답하겠지... 뭘 또 이렇게 핀잔줘
12일 전
익인35
쓰니가 한탄을 할 수는 있지만 공감이 필수는 아니잖아 본인도 원인을 명확히 알면서 쓰니가 속상하단 이유로 자기 엄빠 손절한 남이 애같다는 거에 어떻게 공감을 함?
12일 전
익인36
어떻게 무조건 공감해 ~ 그런 뜻은 아니었고 여러 익들이 부모님 성격이 별로였겠지 ~ 하고 댓달았으니까 쓰니도 거기에 대해서 생각해보겠지... 굳이 똑같은말 여러번 할 필요 없고 답답해도 지나가면 된다고 생각해서 쓴 댓글이었어
12일 전
익인37
예민한거랑 성격 안 좋은거랑 다른디..
예민히다 = 남들보다 더 많은 자극을 받아들이는 거야
나도 엄청 예민한데 남 상처 주기 싫어서 항상 스스로 돌아보고 말도 예쁘게하랴고 노력함
다들 나보고 말 예쁘게 한다고 그러고 좋은 사람이라는 평가 들음

성격 고치셔야할 듯 ㅠㅠ

12일 전
익인38
가족은 속상한게 당연하고 남들은 거리 두는게 당연하고 그런듯 걍 각자 사정이 있는거제..
12일 전
익인40
솔직히 자식 눈에도 부모님 예민한 게 보이는 정도면 타인들한텐 얼마나 더 심할지 상상도 안감..이번 일로 반성하시고 성격 고치면 되는거지 좋게 생각하는 수밖에..
12일 전
익인41
와 저정도로해준거면 진짜 은인인데 오죽했으면 저렇게까지했을까.....너야 가족이니까 안쓰럽지 남들은 지금까지 얼마나 속앓이했겠음
12일 전
익인45
가족 상담 받아보는거는 어때? 가족 말도 안들으실거같은대 그래도 상담 받고 하면 아버지가 고치실수 있지 않을까??
12일 전
익인46
걍....뭔 맘인지는 알겠음ㅋㅋ.....우리엄마 지금 며칠째 내내 동창모임에서 나서서 싸우는중이라 아 저러다가 우리엄마 손절당해도 할말없다 라고 나도 혼자 속으로 생각하는중.,,뭐 쩔수없지..🥹
12일 전
익인47
근데..ㅋㅋ 기분 안 좋게 했다고<- 이건 아버님이 먼저 기분이 안좋아진거 아님?
12일 전
익인49
우리 엄마아빠라고 생각하면 당근 속상하긴 하겠다.... 남이면 말이 또 다르지만ㅠ 이번 기회에 뭔가 깨달으셔서 좋은 인연 또 만나셨음 좋겠다 그래도 아예 연이 끊긴건 아닌것 같으니까 쓰니네 힘든일 생기면 와서 도와주실지도 몰라
12일 전
익인50
근데 나이먹고 성격 고치기 진짜 어려움.. 거의 안바뀌더라
12일 전
익인51
다른건 모르겠고 부모님 속상해하시는 거 보면 맘아프겠다..
12일 전
익인55
에구 속상하겠다ㅠㅠ
12일 전
익인57
근데 몰래 피하는게 싫으면 뭐 어쨌어야돼? 직접적으로 너 땜에 힘드니 이제 그만 나오라고 했으면 순순히 해결 됐을까? 그냥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새서 손절당한게 싱숭생숭한거면서 남들 탓하듯이 쓰는건 아닌거같음
12일 전
익인66
22 성격 안 좋아서 손절당한걸 피하는 사람들이 애같다하니까 반응이 이렇지
12일 전
익인59
아..근데 예민하셔도 주위 사람 잘 챙기시는 것 같은데 상처 꽤 받으셨을듯.. 어렵네
12일 전
글쓴이
이거야.. 난 아빠가 말투랑 다르게 사람 잘 챙기고 사정 안 좋으면 가장 먼저 나서는 사람인걸 아니깐,,
12일 전
익인60
자식이니 상황을 바꾸기도 힘들고 양쪽 다 이해돼서 더 속상할 수 있지 훈계들 왜 이렇게 하냐 그냥 뒤로가기 눌러서 지나가면 될껄
12일 전
익인61
사회성이 떨어지면 어쩔수없지 뭐 당하는사람은 기분나쁠텐데
12일 전
익인63
감놔라 배놔라하는 애들 많네 남의 부모한테 관심두 많당
12일 전
익인64
왜 갑자기 쓰니한테 호통침 쓰니 아부지보다 댓글들이 더 예민할 듯ㅌㅋㅌㅌㅌㅌㅌ
12일 전
익인63
2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민한건 지들인듯 불금인데 왜래 화났눙 ~~~~~
12일 전
익인71
3 ㅋㅋ
12일 전
익인72
4 무조건 자기 가족 감싼 것도 아니고 익명에서 속상해서 한탄한 거 가지고 갑자기 쓰니가 혼남
12일 전
익인65
장례까지 나서서 해준 친구인데 성격 감당하던가 일단 대화로 풀어야지 손절을 한다고? 에바지
12일 전
익인67
난 쓰니 맘 이해가 된다ㅠ 나서서 장례까지 도와주셨을 정도니 더 속상할 것 같고.. 여기서 쓰니가 다 큰 어른들 질책했다고 뭐라하는 댓들이 이해 안감.. 다른 사람도 아니고 부모님인데 당연히 속상하지 그래도 커뮤니까 속마음 털어놓는거 아닌가
12일 전
익인69
좀 기분나쁜 정도가 아니었으니 손절했겠지 딸 입장에서 속상한것도 이해감
12일 전
익인70
업보지뭐..
12일 전
익인66
익명에서 야 소리 듣는건 기번 나쁘고 아빠뻘 사람들한테 지 기분 나쁘게 했다고< 이러는건 괜찮은갑네 콩콩팥팥
12일 전
익인64
콩콩팥팥 패드립인 건 알고 한 말이지? 쓰니가 보면 어떤 기분일지 생각하고 댓글 달자 남의 기분을 막 망치고 싶은 건 아닐 거잖아... 진짜 내리다가 놀랐다
12일 전
글쓴이
괜차나 둥아 신고했엉
12일 전
익인73
다들 동호회사람은 이해해주고 쓰니는 이해안해주고...
쓰니가 무작정 부모님 옹호한것도 아닌데

12일 전
익인74
ㅋㅋㅋㅋㅋㅋㅋ가족은 속상한게 당연한거 아닌가
그럼 그거 듣고 업보네 그러게 평소에 잘하지 뭐 이래야되남.....??? 난 쓰니 이해되는데 다들 가족한테도 외면받길 바라는건강...

12일 전
익인76
쓰니 속상했겠다...
12일 전
익인77
그 좋은 부분 때문에 여태까지 참으셨던 거겠지 싶다... 자식이 말해도 변하기 어려운 건데 대신 쓰니가 잘해드리자
12일 전
익인78
익명에서 야 소리 듣는거 당연히 기분 나쁨 쓰니한테 직접적으로 야 소리 했잖아 근데 쓰니가 그 어른들한테 직접적으로 지 기분나쁘니 뭐니 이 소리 했음? 비교할걸 비교하셈
12일 전
익인78
쓰니가 편 들어달랬냐 뭘 했냐 그냥 익명으로 신세한탄하는데 개꼽주네
12일 전
글쓴이
그니깐…….. 요기 연령대가 그렇게 낮은거도 아닌데 충격
12일 전
익인79
딸로서 속상한건 당연한데 그걸 익명의 사람들한테 남탓 하면서 한탄하고 이해까지 받으려고 하는건 또 별개의 문제야… 좋은 반응만 나올 수가 없는 글인데 가족들끼리만 한탄하고 마는게 너 정신건강에도 좋을거같음ㅜ
12일 전
익인80
다른 동호원 분들이 아버지의 어떤 면에서 대화로 해결이 안 되겠다고 느꼈을 수도....진지하게 말씀드려보는 건 어때? 나도 엄마 화법 이상해서 한달 동안 진짜 계~~~속 뭐라 했음 회사 다시 다니면서 자꾸 트러블 생겨가지고 엄마도 고민해서 지금 많이 나아짐!!!
12일 전
익인81
뭔가 듣기만 해도 속상해 난 그냥 유난히 엄빠 그런 모습보면 더 그렇더라ㅠㅠㅠㅠㅠ
12일 전
익인82
내용 펑한거임?
12일 전
익인85
쓰나 미안하다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지 않나해서 부정적인 댓 달았었는데 뒷댓들이랑 쓰니한테 이입해서 다시 되짚어보니까 아버지께서 장례식에도 나서서 처리해주셨는데 아무 얘기 없이 그런 상황 됐다니 충분히 속상할만 하다고 생각되네..
속상해서 한탄하러 왔을텐데 내 댓 보고 기분 나빴을거야 미안해

12일 전
글쓴이
콩콩팥팥 쓴 둥이야?
12일 전
익인85
아냐 익11 바로 뒤에 '반대로 생각하면 어른이어서 더 그렇지 않나 예민함으로 주변이 불편해졌으니까' 이런 댓이었고 지금은 지웠어..쓰니라고 몰랐을 것도 아니고 나야말로 하소연 하는 글에 공감 못하겠으면 그냥 넘어가지 속상한 쓰니 더 속상하게 만들어버렸구나 해서 도저히 그냥 넘어가기 미안해서 댓 단거야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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