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언니 올해 31살인데 내가 그렇게 옛날부터 손톱 물어뜯는거좀 고치라고 했는데 그렇게 듣는척도 안하더니
맘에 드는 사람한테 손톱때문에 까이고 나서야 나한테 네일샵 같은거 물어본다 ...ㅋㅋㅋ
심지어 상대가 손톱 왜그러냐 물어뜯냐고 했는데 아니라고 짧게자르는거라고 거짓말까지 했대
아니 손톱이 이런데 그걸 누가 믿어주냐고... 솔직하게라도 말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