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에 귀천없다지만 믿고거르는 직업중하나라고 그냥 노가다이런거말고 그냥 인식자체가 별로인건 사실이니까..대학졸업하고 그냥 바로 취업해서 3년일햇대 나도 별로 그렇게 대단한 직업은 아니라서 처음엔 별 생각없겠다싶었는데 주변사람들이 다들 직업들으면 잠깐씩 정적오더라
주변반응 보고 그렇게까지 별로인가싶다가도 몇번 그런 경험하니까 나도 이제 헷갈려 원래 별 생각없았는데 점점 나도 그렇게 생각되고
너네 애인이 딜러라면 어떨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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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이렇게 카톡하는 거 우리 커플만 그런 거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