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 우울증 정점
19살 : 자퇴~ 세상에 19살에 자퇴하는 사람은 처음 봤음 ㅋㅋ
19살 ~ 23살 초반 : 히키코모리로 시간 다! 날림 바람 풍
23살 ~ 24살 : 자격증 깔짝거리기
25살 : 중소 4달 다니고 런
25살 10월 26일 : 개됨 깨닿고 다시 자격증 공부 중...
근데 그와중에 일본 워홀 가고 싶단 충동이 갑자기 솟아나서 이 충동을 뭐로 풀까 고민중임
현실적으로 너무 늦은 것 같아서...ㅋㅋ!!
욕심 부려서 워홀 준비해볼래
아님 현실을 자각하고 걍 취준 계속할래애?
나같은 선례를 잘 몰라서 누군가 조언해줄 사람이 절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