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정말 불행한 사람들에게는 100% 공감과 위로를 하지만

정말 행복한 사람들에게는(돈, 명예, 물질적인 걸 떠난 가치 등•••) 헐 뜯기 바쁜듯

왜 그럴까 

오히려 불행을 더 달가워하는 느낌

잘 되면 흠 하고 망하면 잘해주는? 뭐라해야하지..

[익인1]

꼭 그렇지만도 않더라 정말 불행한 사람을 비웃는 사람도 있으니까...

[글쓴이]

그렇긴해.. 후자보다는 그래도 더 호의적인 느낌?

[익인2]

ㄹㅇ임
자기가 도태될까봐 무서운 심리인가

[글쓴이]

모르겠어 나도 너무 궁금함 방금 알고리즘에 비슷한 주제의 고민거리?인 유튜버가 떴는데 한쪽은 좀 가난하고 한쪽은 좀 탄탄대로 인생이었는데 댓글들이 정말 정반대였음... 전자난 90%가 토닥토닥, 솔루션류의 댓인데 후자는 조롱이 상당함...

[익인3]

맞아 무서워 그래서 잘나가는 연예인들 악플이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