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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4l
나 일도 잘하고 사람들이랑 두루두루 잘 지내….
그냥 객관적으로 주변에서 평판이 좋음…범생이라서…
근데 나이좀 있는 여자 선배한테 맨날 밉보임….순수한척좀 그만하래…. 그런말 실제로 하는 사람 첨봐서 충격받음…. ㅠㅠ


 
익인1
질투나서 그러는건가..
3시간 전
글쓴이
진짜 짜증난다는듯이 말하더라 제발 순수한척 그만좀 하래 미친… 근데 아무리봐도 내가 너무 순수한게 아니라 선배가 너무 찌든거임… 나한테 돈가지고 사기치려 한적도 있었음
3시간 전
익인2
어떻게했는데 순수한척이래?..
3시간 전
글쓴이
그냥 내 평소 성격이 착하고 순수하다는 말 진짜 자주 들음… 왜 그렇게 말하는지는 나도 모름… 한번은 물어보니 그냥 말하는거 들어보면 진짜 착하대….
내가 생각할때 내 성격은 엄마같아서 아랫사람들이 많이 따르는 성격…? 윗사람들도 나 되게 기특해 하는 경우가 많거든…. 눈치없는것도 아님…

3시간 전
익인3
자기도 젊고 순수할 때가 있었는데 이제 자기는 그런 시절 없으니 질투심에 괴롭히는 거지
3시간 전
익인4
22
3시간 전
글쓴이
그렇다고 사람을 괴롭힌다는 사고방식이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난…. 이 사람이 술을 엄청 좋아하는데, 내가 술을 전혀 못마시거든, 근데 내가 착한척 하느라 술 못마시는거라 그러더라… 문장이 말이 안되는데…….착한거랑 술이랑 뭔 상관..
3시간 전
익인4
엄청 배배 꼬인 사람이다.. 나도 그런 사람들 이해가 안감 걍 사람을 미워하고싶은데 타겟이 없으니까 쓰니 꼬투리잡는 느낌이야.. 이럴수록 더 모른척하고 눈치없는척 헤헤 거려야 혼자 열불내다 나가떨어짐
2시간 전
익인4
그사람이 뭐라고하든 쓰니는 밝고 좋은사람이란거 항상 명심하고, 괴롭힘이 심하면 꼭 증거 모아둬..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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