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나살면서 경찰차 처음타봐... - 인스티즈(instiz) 전체모드 카테고리

	익인1 누구 팼엉?ㅎㅎ 2시간 전 글쓴이 아니 그냥 엄마가 신고했어 2시간 전
	익인2 왜 노상방뇨하다 걸렸어? 2시간 전
	익인3 썰좀 2시간 전 글쓴이 나 본가 살가등 ㅋㅋ 바 알바하다가 만난 손님이랑 둘 다 취해가지고 모텔 가서 엄마랑 연락두절 됨. 손님 폰으로 전화와서 경찰이라고 내려오래서 취한 채로 같이 내려감 ㅋㅋㅋㅠ 경찰차 타고 집 갓음.. 경찰 언니오빠들이 부모님 걱정시키지말라고 그러지말라구 함.,,..... 그동안 엄마는 경찰에 신고하고 전남친 집까지 찾아갓엇음.. 내 휴대폰은 택시기사님한테 잇고 폰 찾아줫다고 엄마가 사례비로 오만원 줌... 글고 엄마 집 나감,.... 2시간 전
	익인4 나도 고딩때 타봤다 2시간 전
	익인5 난 초딩때 경찰아찌가 집에 데려다줫음 ㅋㅋ 2시간 전 글쓴이 귀여웡!!! 2시간 전 익인8 개긔여워 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6 나 경찰차만 4번타봄 2시간 전 글쓴이 난 잘못은 안했다 2시간 전 익인6 ㅋㅋㅋㅋ나도야^^ 2시간 전 글쓴이 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엌저다 4번이나 2시간 전
	익인7 나 탔었는데 왜 탔더라 기억이 안나네 2시간 전
	익인9 나도 초등학생 때 타봤어! 집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였는데 길 잃고 울다가 집에 데려다주셨어 그 뒤로 자라서 여전히 길치가 되었지 2시간 전
	익인10 난 고2때 누가 수능날 경찰차 타고가 이랬는데 그 누가 고3때 나였지… 1시간 전
	익인11 쓰니 성인인데 저게 가능해? 1시간 전 글쓴이 응 그렇더라.. 왜냐면 골목길에 나랑 똑같은 신발 한짝(내꺼아님) 떨어져있는 거 발견하고 내 폰도 내가 안 갖고있는 상태라서 특이 케이스랬대 1시간 전 익인11 현행 '실종 아동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위치 추적 등 경찰이 적극적인 실종 수사를 벌일 수 있는 대상은 만 18살 미만 아동, 지적장애인, 치매환자에 한정된다. 만 18세 이상 성인은 실종 신고가 들어와도 강제로 소재를 파악하는 등 수사에 나설 법적 근거가 없다. 경찰 관계자는 "성인 실종자의 경우 범죄 상황에 대한 목격 진술이 있거나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메시지가 있어야 위치 추적 등 통신 자료와 금융 거래 내역을 볼 수 있다"며 "영장을 신청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1시간 전 글쓴이 뭔 소리야 1시간 전 익인11 수사에 나설 수 없다는데 신기하네 1시간 전 글쓴이 근데 그랫음 불과 오늘 새벽에 있엇던 일임 ㅋㅋㅋ 1시간 전
	익인12 어머니 속터지실듯 1시간 전
	익인13 어머니 집 나가신 것 보면 쓰니가 잘못을 안 한 게 아닌 것 같은데 🤔 1시간 전 글쓴이 범저ㅣ 저지르진 않앗자니 1시간 전 익인13 그려,,,~ 1시간 전
	익인15 죄는 안 지은 거지만 어머니는 진짜 열 빡 받겠다.. 안 얻어 맞은 걸 다행으로 생각하렴 1시간 전 익인16 22 1시간 전
	익인17 경찰 언니오빠들은 뭐임... 1시간 전 글쓴이 그럼 누구 언니오빠냐고 경찰분들이나 언니오빠들이나.. 1시간 전 익인17 간호사 언니들이라고 부르는 거랑 비슷한 선상임 차라리 걍 경찰관들이라고 해 1시간 전 글쓴이 간호사 언니들이면 뭐 어때 내맘 1시간 전 익인20 인생 노답인 것 같은디 걍 냅둬 ㅇㅇ 1시간 전 글쓴이 ㅋㅌ ㅌ ㅋㅌㅋㅋㅌㅌㅌㅌ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별걸로 다 난리 ㅌㅋㅋ 나쫌냅둬 웅 1시간 전 익인19 경찰분들이라고 하는게 맞음 1시간 전 글쓴이 누가 정해놨는데... 1시간 전
	익인18 뭐지 나도 연락두절됐을때 엄마아빠가 신고했는데 성인이라고 기다리했음 1시간 전 글쓴이 근데 내가 폰도 잃어버렷고 나랑 똑같은 신발 한짝(내꺼아님)이 골목길에 떨어져 잇었다고 해서 심각하게 본듯? 1시간 전
	익인21 생각 어린거 글만봐도 티나네 1시간 전 글쓴이 어리니깐 1시간 전
	익인22 몇 살이야? 1시간 전 글쓴이 04 1시간 전
	익인23 아이고 1시간 전
	익인24 바에서 일하다가 손님이랑 모텔간 썰 커뮤에 자랑하는 딸 … 부모님 억장 와르르 1시간 전 글쓴이 뭐 어때 1시간 전 익인24 그래.. 건강해라 .. 1시간 전 익인25 22...ㅎ.... 1시간 전
	익인26 하 걍 답답하다 어디가서 무용담처럼 말하지마셈 1시간 전 글쓴이 내가 이런 일을 커뮤 말고 어디에서 말하는데.. 말 못행 쪽팔리 1시간 전 익인19 ㄴㄴ차라리 티내는게 주변 사람들한텐 나음 1시간 전 글쓴이 니 쫌 그만 끼어들어라 관심 개많네 나한테 1시간 전 익인19 니한테 댓단거 아님 쯧 1시간 전 글쓴이 어쨌든 내 얘기를 하고잇잖아ㅠ 1시간 전
	익인27 역시 이상한짓 안 하고 정상적으로 사는거만 해도 상위 30퍼임 1시간 전 익인20 ㄹㅇ... 이런 인생도 있네 1시간 전 익인27 부모님 속 안 썩이고 평범하게 살기만 하는것도 은근 어려움ㅋㅋ 1시간 전
	익인28 성인인거 알고 바에서 뭘하든 자유지 근데 본가에서 살거면 그렇게 행동하면 안됨. 독립하고 그러면 몰라 뻔히 어머님이 걱정하셔서 저런 소동 났는데 자기 잘못 없다라고 할 수 있나? 1시간 전 글쓴이 아니 범죄는 안 저질러ㅛㅓ 잘못 아니라구 한거야 내가 잘못했지 부모님한테능 1시간 전 익인28 알면됐따! 담부턴 조심하자구우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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