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어디서 본 게 있어가지구!! 그래서 미나리 꼭 씻어먹어야한다길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 후퇴는 끝났으니 전진만 남았을 .. 6394 13:0021780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3573 12:5118709 0
일상자기가 집순이라고 생각하는 익들 컴온!204 1:536156 1
일상와 나 토모토모 영상 처음봤는데 개충격160 9:1519449 0
일상오후 1시에 소개팅인데 상대방이 연락 두절됨110 11:4012385 0
진짜 힘드니까 밥도 못 먹겠다1 15:44 19 0
나 닮은거 찾아줄사람 ~!! 40 16 15:44 34 0
나 뭔가 이쁜편이라 그런걸까..? 사람들이 다가오는데22 15:43 421 0
띠동갑정도 연하남 만나는거 아닌것 같지ㅜ12 15:43 22 0
이거 둘 중에 머가 예쁨? 15:43 35 0
미밴드 쓰거나 썼던 사람 잇음? 15:43 5 0
환절기 진짜 개길다 구라 안 치고 맨날 코 파고 있음 15:43 12 0
이상하게 아보카도 먹으면 살 개잘빠짐1 15:42 18 0
토레타 제로 물처럼 마셔도 되나?1 15:42 10 0
떡볶이 vs 짬뽕 골라줄 공주들 15:42 6 0
이성 사랑방 26살이 20살이랑 사귀면 어느정도 돈쓰는게 정상이야?8 15:42 71 0
현실에서 이쁘장이랑 이쁜애 대우 똑같아? 15:42 24 0
나무위키 글 아무나 써서 올릴수있어?3 15:42 11 0
마라탕 시켜먹을 건데 쿠팡이츠랑 배민에 15:42 11 0
너희는 최종꿈이뭐야2 15:42 16 0
27살인데 남친 만나는거 간섭하는 엄마 이해 돼?20 15:41 24 0
어제 클럽갔는데 확실히2 15:41 114 0
채식주의자 책 내용 진짜 의외다 스포없음 15:41 22 0
유튭 프리미엄 쓰는 사람 ..??? 9 15:41 17 0
실시감으로 고춧가루 쏟음15 15:41 231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16:28 ~ 10/26 1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