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메카니스트 작가님 쉴드글 쓰고 정지당했다 23 10.26 15:342473 0
BL웹소설요즘 글태기라 소설 잘 안 읽히는데6 10.26 11:34231 0
BL웹소설연말 맠다에 충전 얼마큼 해!!!???5 10.26 21:3346 0
BL웹소설햇살수 아니면 내 맘이 좀 치유 될 것 같은? 5 10.26 22:53246 0
BL웹소설나는 소설적 허용으로 문란수가 너무 좋음 9 10.26 09:57121 0
전독시 정독중인데 외전 (ㅅㅍ) 03.03 16:05 31 0
촑글 보고나니 03.03 15:13 88 0
오늘은 예사주쿠 안줭????ㅠㅠ2 03.03 15:01 93 0
화귀 1426에서 멈췄는데5 03.03 14:44 101 0
미열소년..잼따.. 클레어님표 할리킹 난 너무 잘 맞나봐3 03.03 14:34 241 0
리더기로 읽으면 술술 읽는데 다른걸로 보면 안읽히는 까닭은?2 03.03 14:33 111 0
울어봐빌어도 좋고 본 쏘들 있어?5 03.03 14:21 112 0
피폐물인데 수 멘탈튼튼(?)한것도 있을끼 ?????? 3 03.03 14:15 74 0
와 나도 이천리디!!!!!🤩2 03.03 14:05 80 0
데못죽 427 보는중인데 스포 좀 해줄수있을까?6 03.03 14:01 173 0
메인공이 개아가고 서브공이 착한 재미난 작품 뭐없낭요~👍 4 03.03 13:56 47 0
재정가 내일인가ㅠ 2 03.03 13:55 105 0
아 전독시 웹툰 달리다가 내용 기억 안나서 소설 다시 보는데 03.03 13:28 40 0
웹소 보기에는 카카페가 짱인듯2 03.03 13:01 170 0
와악 백리디가 웬일이야!!1 03.03 13:01 129 0
미필고 연애사 히든 트랙은 뭐야? 03.03 12:24 46 0
파파 다시 읽는데 서윤건 너무 웃겨 ㅋㅋㅋ 1 03.03 12:18 151 0
라딘 캔디뽑기 쉽지 않다.... 11 03.03 10:39 466 0
논제 첫눈…개짱겁나매워🥵🤯😱🤯 8 03.03 09:56 540 0
정보/소식 포도억울 서지 3 03.03 09:39 158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9:24 ~ 10/27 9: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