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법률사무원 N사자왕자 N사주(공부) N저속노화식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89l


 
무지1
아니 ㅋㅋㅋㅋㅋㅋ 무사와요 무사와요 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잡았는데 이걸 어떡하지?34 19:537622 0
KIA근데 ㄹㅇ 나뽀삐 그 추임새 안하더라 요즘20 0:527185 0
KIA ㅋㅋㅋㅋㅋㅋㅋㅋㅋ16 20:452537 0
KIA근데 내년에 으리 돌아오면23 0:284206 0
KIA무지들아 이거 알았어…? 19 16:205674 0
그래도 1루는 변우혁이야3 10.26 17:10 180 0
우혁이는 5빵이든 뭐든7 10.26 17:10 277 0
김태군 선수5 10.26 17:05 247 0
상대팀 부러운 점 ㅠ5 10.26 17:02 569 0
응원전 좋은 점2 10.26 17:01 248 0
개좋음 … 진짜6 10.26 17:00 469 1
알바하느라 김태군 만홈 이제 봤는데 왤케 17 5차전 이범호 만홈 같지 ㅠㅠㅠㅠ4 10.26 16:59 166 0
원준이도 원기옥인거지..? 10.26 16:58 46 0
코시 가고싶어도 못가는사람이 대부분이겠지 7 10.26 16:58 224 0
머야 우리 챔필 만구천이야?? 8 10.26 16:55 295 0
도영이 원기옥 모으는 중임11 10.26 16:53 304 0
'그대들의 힘으로 만루홈런'9 10.26 16:52 347 0
식식😭3 10.26 16:47 221 0
선빈님 🫂 10.26 16:47 142 0
박찬호 긴장 진짜 풀린듯9 10.26 16:46 468 0
박찬호 오늘 수비도 괜찮다 10.26 16:45 41 0
그래 찬호야 오늘만큼만 해주라 10.26 16:45 44 0
마마 10.26 16:45 28 0
괜찮다 광주와서 잘하면 된다6 10.26 16:44 415 0
야구장 무너지겠다 10.26 16:44 2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23:34 ~ 10/27 2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