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잡담] 인스타 이거 뭐야?? | 인스티즈

조회수랑 게시물 조회수랑 안 맞아 ㅜㅜ

인스타 프로페셔널 계정 인사이트 들어간거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예랑이 성 씨가 "육" 인데 이름 뭘 해도 좀 어색해;ㅋㅋ686 10:1266108 1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 쓰는 사람들 신기함 ㅇㅇ444 13:5258975 0
일상난 교사, 공무원 지인이 일 힘들다 그러면 속으로 비웃음317 16:2843106 8
T1🍀PM 10:00 롤드컵 4강 VS GEN전 달글🍀2940 12:1121274 3
이성 사랑방 연애에서 의외로 호불호 갈릴듯한 난제217 9:5355546 1
나 너무 만날사람 없어서 인터넷에서 사람만나는데6 10.26 20:04 36 0
얘들아 이상한 남자 계속 뒤에 붙어오는데8 10.26 20:04 34 0
영어 배운다니까2 10.26 20:03 19 0
근데 인생 후회하는사람들 보면 다 습관같음 10.26 20:03 63 0
옛닐에 유튜브에서 많이 본 건데 가짜라네..1 10.26 20:03 87 0
즁학생 때 엄마랑 맨날 쌰운 거 생각난다 10.26 20:03 23 0
일문 편입영어로 들어갔는데 토익 점수 낮은 익 있어? 10.26 20:03 17 0
과외 알바하는데 나보다 2살 어린 학생한테 존댓말 쓰는거 오바야?2 10.26 20:03 20 0
검정 트위드+부츠컷 청바지에 10.26 20:03 16 0
알라딘 배송 개 느리네… 10.26 20:03 10 0
옷 넣으면 외부 먼지 청소되는 ? 냉장고 같은 거 뭐더라2 10.26 20:03 19 0
신기있는 사람 특징이 귀신봤을때 3 10.26 20:02 76 0
코스트코 대용량만 팔아???2 10.26 20:02 16 0
익들은 친구 결혼식때 축의금 얼마정도 줬어?4 10.26 20:02 48 0
청약 깨고 아예 다시 들어도 괜찮은가 10.26 20:01 13 0
방금 개한테 물릴 뻔 했는데 견주가 죄송하단 말도 없이 친구랑 수다 떨면서 감 10.26 20:01 10 0
Literally 발음 겁나 안되네 아17 10.26 20:01 592 0
이성 사랑방 너드남 기준이 뭐야?6 10.26 20:01 140 0
나같은 경험 있는 사람 10.26 20:01 15 0
주단태에 비하면 천서진은 귀요미수준임1 10.26 20:01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23:36 ~ 10/27 2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