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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시작한지 이제 2주차긴 해

울집앞 버섯 4개 뜨는데 항상 텅텅이었거든?

며칠전부터 점점 들어오더니 요즘은 버섯 자리가 없어 ㅋㅋㅋㅋㅋㅋ 거대랑 할로윈에 뉴비들로 꽉꽉 차있어 멀리 나가기 귀찮은데 기회는 아까워서 소형버섯이나 패러감.....

찐 고인물들은 좋으면서 힘들겠다



 
익인1
피크민이 대체모야?
7시간 전
글쓴이
걸어다니는 게임! 캐릭터가 귀여워 게임자체는 포켓몬고랑 비슷한 느낌이야 우리동네 어디를 가면 뭐가 있고 이런거
7시간 전
익인2
우리집은 개시골이라 암것도 없어서 슬프다
6시간 전
글쓴이
외곽으로 가면 꽃 하나도 없던데 ㅠㅠㅠ 신청해서 추가 못하나?
6시간 전
익인3
아니 근데 피크민 ㄹㅇ 왜 떡상한 거야??
6시간 전
글쓴이
ㅁㄹ 나는 트위터하다가 귀엽길래 시작함 요즘 유행타는듯
6시간 전
익인3
궁금하다... 나 할 땐 아무도 안 해서... 슬펏는데...
6시간 전
익인4
ㄱㄴㄲ 세 달 전에 진짜 나혼자 꽃심고 다녔는데 요즘은 우리 집주변이 꽃밭이 됐엌ㅋㅋㅋㅋ뉴비일 때 버섯도 혼자 20시간짜리 막 이런거 꾸역꾸역 팼는데 ㅋㅋㅋㅋㅋ지금은 사람 적당히 많아져서 금방금방 팰수 있어서 좋아😭
6시간 전
글쓴이
울집근처도 휑했는데 꽃 엄청 펴있더라!!! 동네 어디에 용담만 줄지어서 10송이 피어있어서 너무 웃겼어 ㅋㅋㅋㅋㅋㅋ 혼자 버섯패려면 진짜 힘들었겠다
6시간 전
익인5
고인물...ㄹㅇ좋으면서도 힘들어..
6시간 전
글쓴이
내친구 이제 꽃심을곳도 없다고 울던데 ㅋㅋㅋㅋㅋㅋ
6시간 전
익인6
나 1년반째 하는데 사람많아져서 좋아.ㅠㅠㅠㅠ
6시간 전
익인7
어떤 사람이 자꾸 바닥 찍고 다니던데 혹시 이건가?
6시간 전
글쓴이
피크민 사진은 안찍음! 그분은 그냥 찍는 사람인듯
6시간 전
익인8
나 3년 전부터 했는데 전에는 사람 없어서 꽃 심을 곳 많아서 좋았는데 이제는 꽃 심을 곳이 갑자기 없어짐….ㅠ
6시간 전
익인9
아니 나도 한 2년 됐는데 사람 없더니 최근에 인티 ㅇ올라오고 갑자기 많아졌어..버섯자리 없어 ㅡㅠ
6시간 전
익인10
아 게임이구나… 난 또 뭐 피크닉(음료수)랑 관련된 캐릭터인줄 알았어
6시간 전
익인11
요즘 버섯 들어가기 너무 힘들더라………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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