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여단오 여루였구나.. 예전에 본 적 있는데 몰랐음 옆에 중남들이 빵쯔(한국인 비하 단어) 거리니까 안 참고 바로 조심하라고 경고 주고 중국어 잘 모르는 여자친구는 대화 내용 알면 기분 나쁠 수도 있으니 아무 일도 없었단 듯이 다시 옷 고르는 거 봐주는 상남자 여루 pic.twitter.com/2ylJztzh4o
— 룽야 (@roongyaa) May 6, 2024
여자가 한국인 남자가 중국인인 한중커플 유튜버인데
한국말쓰니까 한국인커플인줄알았나봄
남친이 뭐라하니까 어버버 변명하고 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