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후반부터 현대무용시작했고 17살까지 예고 다니며 하다가 18살때부터 무용 그만뒀는데 너무 너무 후회된다..죽을때까지 후회하며 살것 같아 진짜.. 지금은 22살인데 19살때부터 후회 조금씩 하다가 대학 다니면서 더 후회하고 있어 내가 제일 열심히 한 거 같아 지금와서 생각하면 어쩌면 내가 제일 잘할수 있는 일인것 같아 진짜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무용에 재능있었는데.. 무용시작한 이유도 몸선이 이쁘고 비율이 좋아서 시작한건데..
무용그만둔 이유는 예고다니며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서 살이 갑자기 너무 많이 찌는 바람에 그만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