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썰 좀 풀어보자면...

몇년전에 정수기 아줌마 오셨을때 나 공부하느라 방에 있었고 엄마가 잠깐 들어와서 대화했는데 목소리가 들렸나봐 30분 뒤에 정수기 아줌마 있는 거실로 나왔더니 어이구 목소리만 듣고 아들인줄 알았는데 딸이네 어쩌구...

또 예전에 오픈채팅 심심해서 방팠는데 보톡하던 남자들이 남자냐, 담배 많이펴서 목소리가 그런거냐 소리 진짜 디지게 많이 들음... 여자인척 하는 남자, 남자 잼민이 같다면서... 어떤 사람은 목소리 듣고 놀랐는지 여보세요? 하자마자 바로 끊음 ㅠㅠㅠ큐ㅠㅠㅠ

방금도 녹음된 내 목소리 들어보는데 내가 생각한 목소리보다 훠얼씬 더 낮아ㅠㅠ 진짜 게다가 낮은데 허스키하고 매력있는 느낌이면 또 모르는데 경박하고 약간 찐ㄷㄷㅏ같음..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예랑이 성 씨가 "육" 인데 이름 뭘 해도 좀 어색해;ㅋㅋ761 10.27 10:1275694 1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 쓰는 사람들 신기함 ㅇㅇ478 10.27 13:5271173 0
T1🍀PM 10:00 롤드컵 4강 VS GEN전 달글🍀7169 10.27 12:1131529 3
일상난 교사, 공무원 지인이 일 힘들다 그러면 속으로 비웃음340 10.27 16:2853225 8
이성 사랑방 연애에서 의외로 호불호 갈릴듯한 난제259 10.27 09:5369184 2
너네 두바이 초콜릿 유행한지 3개월 넘은거 알아?2 10.27 04:00 67 0
인티는 다른 커뮤에 비해 진짜 클린한데4 10.27 04:00 71 0
우앙 나 쌍수한지 1000일 돼쏘 ㅋㅋ 40 3 10.27 03:59 335 0
은행원 초봉 얼마야? 세후 월급2 10.27 03:59 54 0
오늘 충격적인 일이 있었는데6 10.27 03:59 84 0
방금 목격한 유튜브 댓글만담1 10.27 03:58 110 0
왜 화장실 거울에 비춰지는 나는 예뻐보이지 10.27 03:57 19 0
캄보디아 납치 사건 봄?14 10.27 03:57 582 0
건강한 사람도 큰병이 올수 있나? 7 10.27 03:57 91 0
어제 스트레스 때문에 장이 꼬인 느낌이 났는데 10.27 03:57 17 0
난 피부 안좋은거 유전인줄 알았는데1 10.27 03:57 91 0
연프 출신 인플루언서들 한 달에 얼마나 벌까?1 10.27 03:56 34 0
게임하는 익들아 모니터 구매 어디서해..? 8 10.27 03:56 29 0
나 후각이 진짜 좋은데 이건 도움이 하나도 안됨 1 10.27 03:56 31 0
일 시작하는데 이거 돈 주는걸까 안주는걸까..? 7 10.27 03:56 22 0
압구정동이랑 반포동 중에 어디가 더 부촌 이미지야?9 10.27 03:55 105 0
본인표출아까 아빠친구가 계속 집에만 있으면 자기 일터에서 일하게 한다고 글쓴 익인데 10.27 03:54 29 1
잠도 안오고 집나가고싶다 1 10.27 03:54 23 0
내 연애는 전애인이 자기가 만난 전 사람 잊으려고 나 만났다가 아무것도 모르는 나7 10.27 03:53 50 0
정신병자 가족 때문에 하루하루 피말리게 살아가는 중1 10.27 03:53 6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