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때 되게 프리한 애 있었거든 끌어안는건 기본에 볼뽀뽀 입뽀뽀 가슴 엉덩이 주물럭거릴때도 있었는데 한 두명한테 그런것도 아니고 본인이 당해도(?)오히려 좋아하니까 다들 걍 원래 그런갑다 했음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바이였음ㅋㅋ물론 진짜 질색하는 애들한테는 안 그러긴 했는데 아무것도 몰랐던 입장에선 기분 나쁨 걔도 솔직히 친구 방패로 사심 채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