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집값 높기로 소문난 곳에 살고 있으면서 이것저것 배우고싶은거 다하고 나는 빚 있으니까 가난해-이거 말이 안 되잖아 빚이 있고 부동산은 못 파니까 가난하다고? 그럼 경기도 외곽으로만 빠져도 이미 인생 확 필텐데..?
자기 주제에 맞지 않게 부동산 시세차익 노리면서 그 지역에 있으니까 생활이 빈곤한거지 자기가 조금만 눈 돌리면 편하게 살수 있는데도 굳이 사치를 부리고 싶어서 유동성자산이 없는 걸 가난으로 포장하는데 사람들이 곱게 봐주길 원하는거부터가 어불성설임ㅇㅇ..
이게 월 600씩 버는 사람이 명품에 400씩 소비하면서 자기 생활비 없어서 가난하다고 하는거랑 뭐가 달라ㅎ.. 매번 달리는 플이지만 난 존중도 못해주겠어
상대적가난 존중해줘야 하고 힘든가보다 공감할 수 있는 사람들은 자기 월급 명품으로 소진하고 생활비 없어서 힘들다고 하는 사람도 존중과 이해해줘야 한다고 생각해 그런 일관성이 없다면 선택적동정이라고 생각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