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옷입을때 나와보여… ㅠ


 
익인1
나네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나이 27.. 지금 교대 들어가는거 미친짓일까216 10.26 22:4522583 0
일상아 짝녀 단발할거래 아아아아ㅏ아164 10.26 18:4733759 0
일상교사익 붕어빵 사러 갔다가 학생 만나서 붕어빵 1개 뜯김ㅎ 157 10.26 21:1214491 0
이성 사랑방99랑 92 나이차이 어때?76 10.26 18:4918674 0
야구맞은 홈런중 제일 아팠던 홈런 뭐였어??59 10.26 21:1310974 0
ㅠ 병원 화장실에서 볼일보는중인데4 10:05 31 0
오늘 엄빠랑 당일치기로 놀러간닷1 10:04 18 0
옷 고른것 중 별로인 거 처내줄 인티인 구합니다16 10:03 68 0
캄보디아 여행간다는 친구 있으면 말려 가면 다 죽음39 10:03 1822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나랑 여행갔던 사진으로 바꿈 10:03 60 0
밤에 비 안왔는데 자전거 안장이 왜 젖어있을까?10 10:03 515 0
네이비 트위드는 코디하기 어려울까? 2 10:03 19 0
하 진짜 가뜩이나 옷없는데 왜래 허락도 안받고 옷을 동생한테 주지 10:02 15 0
진짜 애들이 강약약강 오짐 6 10:02 72 0
보통 일요일 이 시간에 자고 있나?🤔 2 10:01 27 0
새벽에 디저트,빵,초콜릿 3-4천칼로리 폭식해도 1키로밖에 안 찌지..?15 10:01 765 0
1년동안 세후 2,640만원 벌었는데 1500만원 모은거면 저축 잘한거.. 3 10:01 75 0
옷 괜찮은지 봐주라!!3 10:01 49 0
가족여행 땜시 알바 12월 23-25일 뺐거든?6 10:01 67 0
너무 힘들어서 그냥 계속 누워있음... 10:00 16 0
키보드 잘 아는 익들 있니?? 3 10:00 17 0
아이폰 건강 어플 진짜 정확하다11 10:00 813 0
가습기 때문에 바닥 축축해지는데 괜찮은거야? 나 처음 틀어봐서 ㅜㅜㅜ3 10:00 17 0
혼자 해외여행 가는 거 오바야❓❓20 9:59 376 0
인대 찢어진거 별로 안 심각한거지?3 9:59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11:18 ~ 10/27 1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