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9l
일본말 쓰는 서울 같았음(친숙했단 뜻)
난 어차피 지방익이기 때문에 서울가면 맨날 카카오맵이나 네이버맵으로 찾고 다녔기 때문에..말만 다른 서울 여행 온 느낌이였다
재밌었움~~


 
익인1
며칠 다녀왂옹
4시간 전
글쓴이
4박 5일! 이틀은 디즈니랜드쪽에 있엇슈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나이 27.. 지금 교대 들어가는거 미친짓일까263 10.26 22:4529053 0
일상아 짝녀 단발할거래 아아아아ㅏ아189 10.26 18:4740647 0
일상교사익 붕어빵 사러 갔다가 학생 만나서 붕어빵 1개 뜯김ㅎ 174 10.26 21:1221117 0
이성 사랑방99랑 92 나이차이 어때?109 10.26 18:4923613 0
야구맞은 홈런중 제일 아팠던 홈런 뭐였어??62 10.26 21:1314368 0
지금 트위드 살말? 10:59 12 0
엄마 너무 자식을 애라고 생각함.. 10:59 35 0
우산 챙?말? 10:59 9 0
이번주 주말 친구 결혼식… 10:59 33 0
자취익 아침부터 김밥 만들어서 먹음8 10:59 357 1
오늘 가 모해1 10:58 20 0
엄마 이모네 갔는데 심심해서 전화하면 애같은가 10:58 15 0
다이슨 헤어스트레이트 당근으로 중고 구매 할까말까....??? 6 10:58 21 0
볶음짬뽕 먹을까 탕짜면 먹을까 ㅠㅠㅠ 10:58 15 0
땅콩잼을 활용한 요리 아는 익?4 10:57 47 0
익들아 도와줘ㅜㅜㅜ 첫월급 타면 버팀목 대출 받을 수 있어?? 10:57 22 0
월급좌 찌질아 10:56 18 0
이성 사랑방 단점없는 애인은 없다잖아 눈감아주는 단점있어?6 10:56 164 0
j인척 p1 10:56 101 0
아침에는 손가락도 부어? ㅋㅋㅋ 10:56 16 0
익들아 엽떡 요청사항 어묵 다 빼주세요 가능해???🥹🥹3 10:56 28 0
아 주말에 뻘짓하면서 허송세월2 10:56 21 0
제발골라줘 최고의밥을위해2 10:55 16 0
난 소개팅이라도 장점이 몸매면 드러내야된다고 생각함14 10:55 412 0
유일하게 명문대가 부러웠던 순간 10:55 27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12:18 ~ 10/27 1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