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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50l
같이살면 엄마가 잔소리하면 그 잔소리에
짜증나는 투 로 말하게되는거같아,,


 
익인1

4시간 전
글쓴이
어릴땢부터 그랬어?
4시간 전
익인1
사춘기까진 짜증냈는데 그뒤론 안그럼
4시간 전
익인2
엄마랑 개친한데 짜증은 낸다
4시간 전
익인3
난 애초에 엄마가 이유 없이 혼내는 일이 없어서 내가 짜증낼 입장이 못 됨.. 혼나면 걍 네... 하고 수긍해야댐
4시간 전
익인4
엄마한테 짜증 안냄… 근데 인간이 워낙 느긋해서 인지… 난 친구나 다른 사람들한테도 짜증 안냄..
4시간 전
익인5
짜증은 내는데 대신 오늘 이런일이 있어서 예민했다 대화는 확실히 함 어물쩍 넘어가면 서로 감정 상하는듯
4시간 전
익인6
근데 짜증을 안 내면 부모님도 나한테 좀 선을넘는? 그런 경우가 자꾸 생겨서 짜증을 낼 수 밖에 없음…
4시간 전
글쓴이
이것두맞아
4시간 전
익인7
싸움나기 싫어서 최대한 좋게 말하는데 그래도 신경질적이게 말하게 되는 때가 있더라... 커갈수록 가치관이 달라가지고
4시간 전
익인8
나 진짜 짜증 많이 내는데
이래서 부모님과 조금은 떨어져 살아야하나 싶음ㅠㅠ

4시간 전
익인9
엄마 성격 진짜 쎄면 짜증낼 생각조차 못해봄... ㅜㅋㅋ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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