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나라 축제 가면 북적거려도 그만큼 축제현장도 넓고 웨이팅이 길지도 않아서 딱 즐길수 있을만큼 정신없는데 유독 한국에서 축제하는건 축제가 아니라 놀이공원 웨이팅하는 느낌남.. 축제입장부터 줄서야하능경우도 있고 뭘 해도 다 10분이상 줄 서야하고 앉을곳도 없고…일찍 안가면 먹을만한건 다 매진이고.. 체험하는건 예약해야하고 ㅋㅋ 축제가 아니고 사람구경하러 가는 느낌임…. 아 10월에 갔던 대백제전축제는 진짜 좋았음 유일하게 축제답다 느낌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