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8 정도 키에 다리 길고 가슴 허리 골반 엉덩이 뭐 그냥 누가 봐도 개쩐다 싶은 몸매라
여자들도 다 감탄하고 부러워하긴 한데
얘 애인도 저 언니 사친?이면서 또 다른 친구한테 저런 말을 한 거임(같이 있을 때 카톡 봤다고 함
쩐다 꼴린다 죽어도 저런 여잔 못 만나겠지 이러면서..;
근데 얘도 저 언니랑 친하고
다 엮여있는 관곈데도 그냥 넘기고 계속 사귀더라..
우리한테 울면서 하소연까지 했는데도 마음이 안 접히나 봄
가슴 수술 이런 거나 검색하고 있고..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