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KIA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대 동성고의 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나이 27.. 지금 교대 들어가는거 미친짓일까363 10.26 22:4546495 0
일상예랑이 성 씨가 "육" 인데 이름 뭘 해도 좀 어색해;ㅋㅋ315 10:1222800 0
이성 사랑방남익인데 여자들 답 부탁해 142 1:0124271 0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 쓰는 사람들 신기함 ㅇㅇ170 13:524973 0
T1🍀PM 10:00 롤드컵 4강 VS GEN전 달글🍀73 12:112868 1
공항 검색대에서 벨트도 풀어야돼?? 15:32 2 0
커튼 세탁소에 맡기면 얼마정도 드는지 아는사람?.. 15:32 2 0
과 후배겸 과 동기여자친구한테 인스타팔로우했는데 15:32 5 0
증사찍고왔는데 내 얼굴 너무 처참하다..... 15:32 3 0
대딩들아 너네학교 보강주 있어?1 15:32 4 0
인티에서 진짜 너무너무 예쁜 사람 봤다고 글 올라올때마다 신기한게1 15:31 22 0
큠튭에 대표팀 영상 올라와써요 15:31 6 0
본인표출 오늘 대만 날씨 최고다!! 40 1 15:31 17 0
여자들이 여성혐오에 반응하는걸 죄악시 하는 분위기가 싫다 15:31 20 0
무기자차 바르고 화장하면 뜨는건 뭘써도 어쩔수없나?ㅠㅠ3 15:31 6 0
김한수 허삼영 박진만 정현욱 황두성 절대잊지않을것 15:31 3 0
아오 엄마가 내 옷 입는 거 까지 참견해 15:30 7 0
왜 의대랑 치대를 나눴을까?? 2 15:30 27 0
클럽도 안가보고 연애 두번했는데 성병걸림5 15:30 42 0
28-30 살 중에 애인 없눈 익들아 휴무에 뭐해? 친구 안만나면10 15:30 20 0
이불 첫세탁 자연건조 할까 건조기 할까?3 15:30 9 0
빠다코코낫vs버터와플vs고소미vs마가렛트5 15:30 10 0
남자들아 진짜 궁금한데 얼굴 몸매 둘 다 별로인 여자 좋아해본적있음? 3 15:30 26 0
병원 원무과 급여나 인식이 어때??? 15:30 14 0
옷 색 고르는거 도와줄 사람!!! 15:29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15:30 ~ 10/27 15: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