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그냥 여성컷으로 해서 레이어드 해달라고하는거랑
레이어드컷 메뉴 따로 예약하는거랑 좀 다르려나...? 


 
익인1
어차피 가면 계산기 다시 두드려서 똑같을걸
6시간 전
익인2
똑같음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예랑이 성 씨가 "육" 인데 이름 뭘 해도 좀 어색해;ㅋㅋ565 10:1248210 1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 쓰는 사람들 신기함 ㅇㅇ353 13:5235727 0
일상난 교사, 공무원 지인이 일 힘들다 그러면 속으로 비웃음236 16:2821517 6
이성 사랑방 연애에서 의외로 호불호 갈릴듯한 난제123 9:5331582 0
T1🍀PM 10:00 롤드컵 4강 VS GEN전 달글🍀113 12:119943 3
살이 너무 쭉쭉 빠진다 큰일났네 16:31 24 0
보통 연초 한갑 하루 만에 다펴?3 16:31 20 0
인스타 프로패셔널 계정은 인사이트에 도달한 사람 지역같은거 뜨지 않아?.. 16:31 13 0
붕어빵 사러갔다올까1 16:31 14 0
와 보신탕 금지법 통과됐네2 16:31 28 0
에프로 고구마 말랭이 만들수 있대서 해봤는데 16:31 20 0
전자 담배나 액상담배피는 익들아 16:31 20 0
통계보다 주변에 결혼많이 하는것처럼 느껴지는거1 16:31 9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보고싶엉 어어엉.. 16:31 37 0
교정중이라 밖으로 나가기 싫음10 16:30 93 0
이성 사랑방 ESTJ 질투 많아??6 16:30 112 0
크리스마스 숙소 취소 안당하려면 예약 어디서 해야해??12 16:29 489 0
난 아버지 사업 실패하고 친구들 다 손절함 7 16:29 521 0
와 시청역에 지나가다가 연합예배로 사람들 꽉차서 기다빨림 16:29 44 0
짜증나서 하루종일 굶었더니 0.6키로빠짐 16:29 15 0
예쁜 여자는 성격이 진짜 좋아야만 뒷말 안 나오는 듯1 16:29 52 0
나 진짜 찐으로 정확히 키 175인 남익인데ㅋㅋㅋ10 16:29 59 0
세상 우울할때 기분전환할수있는 방법있을까1 16:29 23 0
난 교사, 공무원 지인이 일 힘들다 그러면 속으로 비웃음241 16:28 22854 6
이상하다 왜 유튜브만 자꾸 느리게 뜨고 렉걸리지ㅜㅜ 16:28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20:16 ~ 10/27 20: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