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6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징크스 코인으로 까는거25 10.26 23:2713016 0
BL웹툰한국만 4코인으로 올리는것도 킹받음 ㅋㅋㅋㅋ17 13:535687 3
BL웹툰 미스터 블루에서 볼거 추천해죠 12 10.26 22:37305 0
BL웹툰아 미블 빡쳐죽겟네13 8:59884 3
BL웹툰근데 레진ㅋㅋㅋ 이번에 이렇게 활활 타오를 줄 ㄹㅇ 몰랐을듯 15 19:411220 0
정보/소식 ㅂㅌ 타임세일 6 19:46 663 0
근데 레진ㅋㅋㅋ 이번에 이렇게 활활 타오를 줄 ㄹㅇ 몰랐을듯 15 19:41 1311 0
혹시 이런웹툰 있을까....? 1 19:13 56 0
아니 근데 제일 어이없는건 2 18:52 134 6
나 고객센터에 글 진짜 안쓰는데1 18:37 75 2
이번 기회에 그동안 연재 달렸던거 전부 정주행해야지 17:49 50 1
코인올리고나발이고 이제 모르겠고 불싸 좀 해결해라…3 16:50 190 3
요즘 하루종일 벨툰만 봐서 뇌 녹은 거 같아가지고 안 그래도 좀 줄일라 했었는데1 16:20 87 1
내 벨툰 인생이 이렇게 끝나는구나... 4 16:07 1028 1
코인 올리지 말고 불법 사이트나 잡아.. 3 15:42 209 4
한국만 4코인으로 올리는것도 킹받음 ㅋㅋㅋㅋ17 13:53 5691 3
미남수가 아래를 자처하는 웹툰 없나 17 12:47 1100 0
소소하게 리디포인트 600원 얻기...5 12:28 108 0
봄툰 장르는 멜로 잼써?! 2 11:32 62 0
아 미블 빡쳐죽겟네13 8:59 943 3
징크스 코인 올리는거 관련해서... 4 4:49 1833 0
이현우 이 자식 꼴에 공이라고 4:00 47 0
나처럼 진짜 궁할때 코인 모으고 싶은 투니들에게.. 2:11 114 1
블라인드 플레이 L 있어? 3 1:16 83 0
레진 컬렉션포카는 이제 못 샤??1 1:07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21:22 ~ 10/27 2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