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시뮬 보고 최차애 바뀐 닝들

무슨 시뮬을 계기로 어떤 캐가 최차애 됐는지 공유 가능하심까

그정도로 캐해 쩔게 말아주는 시뮬 먹고 싶어

[닝겐1]

하인호 - 쿠니미
건로즈 - 이이즈나

개쩔어😇

[글쓴닝겐]

오 둘 다 아직 안 봤는데 기대된다

[닝겐2]

최애 - 건로즈 세미
차애 - 하인호 쿠니미

[닝겐2]

집착남 만세 만세 만만세
집착남이 세상을 구한다
망사 최고

[글쓴닝겐]

머시야 집착남이라고라 심장이 뛴다요

[닝겐3]

최애 - 건로즈 세미
차애 - 건로즈 이이즈나

[닝겐3]

집착 짱 완전 짱 진짜 짱 망사가 세상을 구한다
전 제가 이 남자를 사랑하고 미워하고 보고 싶고 질투하고 미치게 될지 전혀 몰랐습니다

[글쓴닝겐]

당신들 영업 잘한다 머야머야

[닝겐4]

최애 건로즈 쿠니미
차이 건로즈 시라부

[닝겐4]

근데 쿠니미는 기존에 다른 시뮬 영향도 좀 있음...

[글쓴닝겐]

맞아 쿠니미 여기저기서 레전드로 언급 많이 되더라 ㅋㅋ

[닝겐5]

최애 - 닝기묘 스나 린타로
차애 - 닝기묘 오이카와 토오루

[닝겐5]

미친 순애남과 다정한 선배지만 어쩐지 속을 알수 없는 남자를 사랑합니다

[글쓴닝겐]

단어마다 넘나 설레는것

[닝겐6]

최애 - 건로즈 시라부
차애 - 건로즈 세미
못됐어 근데 다정해
다정해 근데 못됐어
그래서 내가 이 남자들을 사랑함..

[글쓴닝겐]

다정한데 못된 남자는 필승 조합이지

[닝겐7]

최애 : 건로즈 히루가미(첫인상: 빡세다.. 무서워… / 현인삼: 인삼…좋아하세요? 인삼 공주, 인삼치로, 히루가이)
차애 : 건로즈 운난 (첫인상: 성격 장난 아닌 위험한 남자 / 현인상: 심술 부리는 먹보 너구리)

[닝겐7]

좋아하는 캐가 너무 많아서 고르기 힘드네
개인적으로 구종 쿠니미랑 겐마도 너무 좋아해,,,

[글쓴닝겐]

아니 어떻게 캐 별명이 인삼 ㅋㅋㅋㅋㅋㅋ 이집 한방맛집이네

[닝겐8]

최애 - 건로즈 세미 에이타
고압적이고 예민한 남자가 주인공을 통해 점차 자기 감정을 이해하는 게 너무 좋았고 주인공과의 서사가 내 기준 가장 강렬했어. 집착, 독점욕 강하고 성격 안 좋은 그 세미 에이타가 절대 잊지 못하는 유일한 존재가 된 게 내 머리에 강하게 들어왔어. 닝의 세상에서 닝이 세상이 되어버린... 그리고 세미 에이타 특유의 말투가 너무 좋아.(ex: ~니) 유리구슬 같이 텅비고 흐린 눈동자에 스며드는 유일한 색채인 닝의 꿈을 꿀 땐 편안해지고 불면증에 시달릴 때 닝의 꿈을 꿀 수 있다고 생각하면 잠들 수 있다는 비밀을 보고 인생 최애가 됐음. 시뮬 최고 심술쟁이...💜

차애 - 건로즈 이이즈나 츠카사
까와 빠를 미치게 만드는 진짜 미친 스타성, 까도 결국 빠로 만드는 시뮬 최고 독보적인 캐릭터. 열받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마성의 남자. 쟤 뭐야? 미친 거 아니야?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영감탱 가만안도. 두 번째 만남에서 시뮬을 뒤집어 버린 그 남자. 세미 에이타와 마찬가지로 특유의 말투가 발림. 늘어지는 말투와 여유가 사람 미치게 만든다 (ex: 아하아, 그러엄) 시뮬 최고 로맨티스트지만 꼬시기 어려워서 오기가 생기게 만듦. 냉정하고 머리 좋고 기싸움 잘하는 것도 그렇고 자기빼곤 다 어중이 떠중이라고 생각하는 오만함이 캐릭터의 매력을 더해줌.

[글쓴닝겐]

잠만 닝 이러면 나 진짜 셤 버리고 당장 건로즈 보러 가는 수밖에 없잖아 ㅋㅋ 영업 필력 짱이다

[닝겐9]

멸세살 오이카와 보고 차애됨
그냥 멸세살만 생각하면 심장이 뜀..

[글쓴닝겐]

아포물 오이카와 절대 참을 수 없어 키스

[닝겐10]

멸세살 오이카와 ㄹㅇ 캐해가 이렇게 찰떡일 수가 없음… 그냥 오이카와를 위한 시뮬 같아질 정도로 좋아져

[닝겐10]

차애 멸세살 보쿠토… 얘가 이렇게 쓰여질 수 있는 캐릭터였다규요…? 눈이 팍 떠짐

[닝겐11]

나 최애는 그대로인데 차애... 하인호 스나 보고 스나가 갑자기 위로 올라왔는데 레인타로 때문에 아예 차애 땅땅됨

[닝겐12]

와 궁금해서 눌렀다가... 지금 건로즈 영업당해서 건로즈 보러갑니다... 총총...... 일단 난 진짜 최고 하인호 쿠니미 😭❤️ 레인타로 스나 😭❤️

[닝겐13]

하인호 사쿠사
프롬퀸 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