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님 계시는데 혹시 이어주려고 그러시나??
아니면 진짜 딸 같아서?
친딸 삼고싶다고 그러시는데..근데
내가 오징어라서 또 며느리감으로 봐두시는건 아닌거같고 단골손님이여 그냥
혼자 사냐고 물어보고.. 가족관계도 가벼운 정도로만 물어보고 일 하다 힘들면 자기 집에서 쉬라고도 하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