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는 정말 너무 힘든 곳 같아…

가끔씩 찾아오는 작은 복지들 빼곤 진짜 사람이 너무 갈려..

[익인1]

작은 복지 뭐있서.. 내 친구도 엔턴데 죽을맛이라고 하던데

[익인1]

처음에 아이돌 팬이라서 좋다고 한거 두 달도 못가고 욕하면서 다니더라 ㅠ

[글쓴이]

가끔 잘생긴 아티스트가 회사에 돌아다닌다…

[익인2]

헐 엔터익이니 나돈데 난 이직 준비하고 있어ㅎㅁㅎ

[글쓴이]

ㅎㅎ… 나는 갈리면서 욕하면서 다니는중…

[익인2]

중형 있다가 대형 왔는데 ㅋㅋㅋㅋㅋ 차라리 중형이 더 좋았던 거 같아… 그래서 걍 이 업계 아예 뜨려고 건강 잃지않게 조심하렴 ㅠㅠㅠㅠㅠㅠㅠ

[글쓴이]

건강은 이미 잃었고 ㅠ 대형 가려했는데 중형이 낫다니…. 눈 물 ㅠ

[익인2]

거기서 더 잃을 수 있더라고 …ㅎ 우리 회사 조직체계랑은 내가 안 맞는 듯 나는 ㅠ 일단 이직 할 수 있음 최대한 빨리 하는 걸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