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잡기 쉽지 않겠지… 안 맞다고 느낀게 쌓여서 마지막으로 싸우다가 헤어지자고 한거 그리고 엄청 단호했어


 
익인1
나 여러번 잡아봣는데...내가 맨날 홧김에 헤어지자고 하는쪽
오히려 싸울때의 문제만 해결되면 만나기 좋음

2시간 전
글쓴이
난 차였어..ㅎㅎ 홧김이라면 홧김인데 이제까지 쌓이다가 터진 느낌?
2시간 전
익인1
둥이한테 서운한게 터진거임?? 이유가 뭐야
근데 걍 며칠후에 연락하면 풀릴걸..??

2시간 전
글쓴이
저번에 한번 크게 싸웠는데 진짜 안 맞는다고 느꼈나봐 그리고 내가 좀 징징대고 짜증도 많이 내 그래서 많이 참아주다가 터짐..ㅎㅎ 잔화로 싸우다가 갑자기 이제 취준도 해야하고 신경 쓸일도 많다면서 더 못 잘해주겠다고 진짜 미안하다. 이러면서 전화 끊었어 만나고 싶으먄 만나도 되는데 대답이 바뀌진 않을거래……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 쓰는 사람들 신기함 ㅇㅇ513 10.27 13:5285814 0
T1🍀PM 10:00 롤드컵 4강 VS GEN전 달글🍀7987 10.27 12:1139443 4
일상난 교사, 공무원 지인이 일 힘들다 그러면 속으로 비웃음364 10.27 16:2864012 9
일상다들 무슨 대학 나옴? 익명이니까 솔직하게 !199 10.27 21:406241 0
야구신판들은 첫 유니폼 마킹 누구 했어?129 10.27 19:1410616 0
나는 3:34 16 0
너넨 타로 믿어? 3 3:34 27 0
무작정 짐싸서 고시원 왔다2 3:33 61 0
전남친 친구한테 연락이 자주오는데16 3:32 257 0
탈북민들이 북한 기쁨조 얘기하는 영상 보는데5 3:31 62 0
엥? 남주가 여주 토막살인해서 먹는 만화가 있어??58 3:30 470 0
우울증 약 다시 받아야겠다 3:30 38 0
볼펜의 이 부분을 뭐라고 해?13 3:29 229 0
수능이 무서워서 잠이 안와1 3:29 24 0
질유산균 끊으니 냉이 다시 나네8 3:29 101 0
머리 감은게 하루도 안가는데 진짜 머리 때리고싶음2 3:29 37 0
이성 사랑방 답장 추천좀 8 3:28 189 0
피시방 알바 해봤던 혹은 하는 익들 있어?12 3:28 43 0
이력서 작성할때 사본이라고 하면 스캔 떠서 제출하라는 말이야? 3:26 28 0
일본어 잘하는 익들 이거뭐여?1 3:26 68 0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써본 사람 3:26 29 0
5페이지 과제 4페이지 꽉 + 4줄 ㅇㄸ,,,2 3:26 28 0
신기하게 밖에서 잇프피 유형 본적 없어,,2 3:25 51 0
와 내방에서 할머니 냄새남 4 3:25 58 0
평일 편의점 알바 지원자 적을까2 3:24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